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美국방부, 사이버전쟁 시스템 개발 착수…1,200억 투입!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첨단연구원(DARPA)는 "플랜X"라는 이름으로 5년간 1억 1천만달러(약 1,200억원)을 투자하는 연구 프로그램을 착수한다. DARPA는 사이버 전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 부분의 조직, 대학 및 컴퓨터 게임 회사들이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사이버공간에 대한 전체 지도를 만들고 사이버 공격을 수행하고 공격을 견딜 수 있는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또 지휘자들이 신속한 공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www.washingtonp 이슈 | 길민권 | 2012-06-07 05:53 이스라엘, 사이버전쟁 준비 단계적 돌입 코소바 해커스 시큐리티 그룹(Kosova Hacker's Security Group)이 19일 인터넷에 이스라엘 7,000명의 신용카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주에는 사우디 해커들에게 이스라엘 국민들 수백만명의 신용카드 정보가 위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스라엘은 유대국가를 위협하는 해커들에 대항해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7,000명에 대한 신용카드 정보는 코소바 해커 3명에 의해 Tinypaste에 포스팅됐다. 이들이 인터넷에 포스팅한 내용은 카드넘버, 만료일자, 카드소유자 이름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이스 이슈 | 길민권 | 2012-01-20 04:32 사이버전쟁 국제규범…서방 주도로 만들어져 [박춘식 교수의 보안이야기] 세계 각지에서 사이버 공격 사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간 중요 인프라를 공격하는 사이버 전쟁을 예방·규제하는 국제행동규범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이 서방 세계 주도로 시작하였다. 일반 시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전력이나 교통 기관 등의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의 대상으로 하지 않는 것을 주된 사항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중국이나 러시아 등이 참가할 가능성은 적으며 현실은 복잡함이 불가피한 정세다. 「미국은 기존의 국제법이 사이버 공간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과거 1세기 이상 이슈 | 길민권 | 2011-11-30 06:43 북한, 김일군사대학 중심 사이버전사 집중양성…실전배치 북한, 김일군사대학 중심 사이버전사 집중양성…실전배치 “사이버 전장에서 한국의 적국은 누구인가. 북한이다. 북한은 현재 한국 사이버공간을 자신들의 테스트 베드이자 놀이터로 생각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데 한국은 IT강국이라는 자만심에 빠져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있다. 한국의 가장 큰 허점은 바로 자만심에 따른 준비부족이다.”(우측 이미지 www.flickr.com / by John Pavelka) 8일 개최된 2011 사이버 위협 대응 컨퍼런스에서 채명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한 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북한은 김일성 체제부터 정보전에 노력해왔고 김정일 체제에서도 사이버전쟁을 계속 이슈 | 길민권 | 2011-11-09 07:34 “북한, 어려워질수록 사이버전쟁에 매달려” 8일 국방과학연구소 서울 연구동에서 2011 사이버 위협 대응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방부 유철희 정보화기획관과 사이버사령부 사령관, 주대준 KAIST 부총장,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등이 참석하고 200여 명의 군 관련 보안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위협에 대한 문제와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홍열 국방과학연구소장은 “사이버공간은 제5의 전장이다. 미국은 자국 기간산업에 외국의 사이사이버공 이루어질 때 전쟁행위로 간주하고 미사일 등 즉각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공언했다”며 “북한도 이슈 | 길민권 | 2011-11-09 02:5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