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PA의 플랜X, 사이버전쟁 능력 향상시키기 위한 준비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첨단연구원(DARPA)는 "플랜X"라는 이름으로 5년간 1억 1천만달러(약 1,200억원)을 투자하는 연구 프로그램을 착수한다.DARPA는 사이버 전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간 부분의 조직, 대학 및 컴퓨터 게임 회사들이참여하기를 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사이버공간에 대한 전체 지도를 만들고 사이버 공격을 수행하고 공격을 견딜 수 있는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또 지휘자들이 신속한 공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참고사이트>
-www.washingtonpost.com/world/national-security
[정보제공. 2012. 5. 30. SANS Korea / www.itlkorea.kr]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Tag
#외신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