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데일리시큐 주최 2016 모바일 정보보호 컨퍼런스(MISCON 2016)가 300여 명의 공공, 금융,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NSHC(대표 허영일) 이윤승 본부장은 ‘모바일 보안위협과 대응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본부장은 “2010년 모바일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해당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한 모바일 보안대책들도 진화를 해왔다. NSHC는 그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보아 왔고, 이제 새로운 위협에 대한 적절한 대응에 대한 필요성에 수년간 주

2007년 처음 개발된 블랙에너지(Black Energy), 최근 우크라이나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의 원인으로 알려진 악성코드이기도 하다. 국내도 블랙에너지와 유사한 공격방식을 이용하는 악성코드가 국내 발전사들을 공격한 사례도 있다. 이에 NSHC(대표 허영일) Red Alert팀은 APT 공격에 악용되고 있는 블랙에너지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공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에너지 악성코드는 과거 미국을 비롯한 전력사 공격에 쓰인 악성코드이다. 특히,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 전력공급회사가

안랩(대표 권치중)은 16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강화를 위한 유관 기관 간 보안실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원장 백기승)에서 백기승 원장과 실무진을 비롯해 빛스캔, 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 하우리, NSHC(이상 가나다순) 등에서 보안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최신 사이버 위협 동향 ◇주요 사이버 공격 분석정보 공유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KISA 백기승 원장은 “ICT산업이 올바르게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보안 기업의 역할이

데일리시큐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모바일 정보보호 컨퍼런스 MISCON 2016이 오는 2월 17일 공공, 금융, 기업 정보보호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역삼동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모바일 보안위협과 대응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MISCON 2016 주요 발표는 스틸리언 신동휘 이사의 ‘앱 보안 누가 왜 필요한가’, 엔시큐어 손장군 이사의 ‘2016 최신 모바일 보안 위협 현황과 보호 방안’, 지란지교시큐리티 강정구 부장의 ‘EMM의 이해와 적용사례’ 등이 오전에 발표된다. 또 오후에는 에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제어망 관련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특화된 정보 보호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전수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보안 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HC 허영일 대표- NSHC(대표 허영일)는 2월 11일 싱가포르 AXA Tower에서 국내 정부 기관 및 민간, 제어망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ICS/SCADA 정보 보안 전문가 과정 교육을 4일간에 걸쳐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제어 시스템

오는 2월 17일 수요일 역삼역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공공, 금융, 기업 등 모바일 정보보호 담당 실무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정보보보호 컨퍼런스 MISCON 2016’이 열린다. 이날 주요 발표로는 스틸리언 신동휘 이사의 ‘앱 보안 누가 왜 필요한가’, 엔시큐어 손장군 이사의 ‘2016 최신 모바일 보안 위협 현황과 보호 방안’, 지란지교시큐리티 강정구 부장의 ‘EMM의 이해와 적용사례’ 등이 오전에 발표된다. 또 오후에는 에스이웍스 김충희 선임연구원의 ‘모바일 앱 코드 보안’, NSHC 이윤승 본부장의 ‘

데일리시큐는 오는 2월 17일 수요일 역삼역에 위치한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공공, 금융, 기업 등 모바일 정보보호 담당 실무자 300여 명을 초청해 ‘모바일 정보보보호 컨퍼런스 MISCON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보안위협의 실상과 기관과 정부와 기업에서 준비해야 할 모바일 보안 체계 및 솔루션 등 최신 모바일 보안 정보를 공유하는 최고의 자리다. 이날 주요 발표로는 스틸리언 신동휘 이사의 ‘앱 보안 누가 왜 필요한가’, 엔시큐어 손장군 이사의 ‘2016 최신 모바일 보안 위협 현황과

국내 최대 모바일 전문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데일리시큐는 오는 2월 17일 수요일 역삼역에 위치한 포스코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공공, 금융, 기업 등 모바일 정보보호 담당 실무자 300여 명을 초청해 ‘모바일 정보보보호 컨퍼런스 MISCON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보안위협의 실상과 기관과 기업에서 준비해야 할 모바일 보안 체계 및 솔루션 등 최신 모바일 보안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주요 발표로는 2015년 모바일 보안위협 총정리와 2016년 보안위협 전망,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셔 보안위협과 대

국내 최고의 모바일 보안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또 공공, 금융, 기업 모바일 보안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바로 데일리시큐 주최 ‘2016년 모바일 정보보호 컨퍼런스’ (MISCON 2016)이 오는 2월 17일 역삼동 포스코P&S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MISCON 2015 발표 현장 이번 MISCON 2016에는 국내 모바일 보안위협 동향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모바일 앱 해킹 위험성과 대응방안, 모바일을 통한 정보유출 방지, 모바일 해킹 시연 등 최신 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2015년 SW 취약점 신고포상제 우수신고자 간담회’를 29일(화)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원(가락동)에서 개최하고 우수 신고자를 시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위협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SW 취약점 발굴, 조치를 위해 2012년부터 'SW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에 접수된 321건의 취약점 중 피해 심각성, 기술 난이도 등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12.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797건

안랩(대표 권치중)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진행하는 ‘한국-콜롬비아 IT 협력센터 공동프로젝트(보충자료 참조)’에 참여해 콜롬비아의 정보보호 정책 및 전략 수립 컨설팅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안랩은 올해 12월까지 법률, 규정, 제도, 조직 등 우리나라와 콜롬비아의 정보보호 환경을 비교 분석해,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보호 정책과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 컨설팅 전체 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비아 CERT(침해사고대응) 운영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악성코드 분석 실습교육도 수행한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뱅킹 파밍 봇넷’과 관련해 NSHC(대표 허영일) Red Alert팀이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 Red Alert팀 관계자는 “최근 고클린 업데이트 서버 해킹 등 국내 홈페이지를 위주로 금융감독원 팝업 창을 띄우는 인터넷 뱅킹 파밍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요 포털, 은행, 로또 사이트 등이 파밍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악성코드가 시스템에 감염되면 파밍 뿐만 아니라 트로이목마 형태로 시스템에 상주해 봇넷을 형성하게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분석 보고서에는 봇넷 분석 내용과 더불어 공인인증서 탈취

NSHC의 글로벌 시장 확대가 계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모바일 정보보안 전문 기업 NSHC(대표 허영일)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IT전시회 ‘Japan IT Week Autumn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에잇바이트 김덕상 대표, NSHC 최병규 본부장, KTB솔루션 박영수 이사 NSHC는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보안 기업들과의 'Safe Square(세이프스퀘어)'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의 금융, 게임 관련 모바일 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KTB솔루션의 스마트 사인

에스비씨케이(대표 이승근)는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안드로이드(Android) 어플리케이션 보안회사 가드스퀘어(Guard Square)사 제품인 난독화 솔루션 ‘DexGuard’(덱스가드)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총판 계약 체결과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갈 것을 양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DexGuard’ 솔루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소스코드 난독화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의 바이너리 주요 정보를 보호하여 해킹, 역분석(Reverse Engineering, 리버스 엔지니어링), 디컴파일 등으로 인한 소스코드

NSHC(대표 허영일)는 18일 국가정보원과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한국암호포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여 국가보안 기술연구소가 개최한 고속 해시함수 LSH 구현경진대회에 응모하여 활용 사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암호와 정보보호에 관한 학술대회(WISC 2015)가 열리고 있는 천안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되었다. LSH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높은 안전성과 우수한 효율성을 제공하는 고속 경량 해시알고리즘이다. 요구되는 안전성 기준에 따라 224, 256, 384, 512비트를 지원하고 있는데 활용

국내 라우터 제조업체 R사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해킹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NSHC(대표 허영일) 측은 “취약한 R 라우터를 사용하고 있는 주요 은행, 기업, 공공기관 등이 확인되었으며,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급 라우터로 추정된다”며 “현재 2천개 이상의 라우터가 한국에서만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이 취약점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 이미 중국 해킹 그룹에서 언급되고 있었다. 확인된.취약점은 데이터베이스 설정 정보 접근, 사용자 인증 우회, 시스템 취약점

NSHC(대표 허영일)는 지난달 말, 최신 버전의 애플 iOS 기기에서 발생하는 NULL Pointer Dereference 취약점에 대한 상세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는 Denial Of Service 가능성만 언급하고 있지만, 공개되지 않은 또 다른 취약점과 함께 사용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3일 NSHC Red Alert팀 관계자는 “지금 공개된 취약점은 DOS다.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코드실행도 가능한 취약점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

최신 버전의 iOS 기기에서 발생하는 NULL Pointer Dereference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는 Denial Of Service 가능성만 언급하고 있지만, 공개되지 않은 또 다른 취약점과 함께 사용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NSHC(대표 허영일) Red Alert팀은 이와 관련 상세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Red Alert팀은 “이 취약점으로 인해 메시지에 포함된 동영상이나, 웹 페이지에 포함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만으로 기존 아랍어 버그로 인한 재부팅과는 달리 악성코드 설

정보보안 전문기업 NSHC(대표 허영일)는 2년 전부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NSHC는 싱가포르에 진출했지만 글로벌 사업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의 지원을 받아 해외 진출에 큰 동력을 얻었다. 허영일 NSHC 대표는 "국내에서 쌓아온 정보보안 기술력이 일본을 시작으로 인정받고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지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을 위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많은 난관이 있었다. 이 때 'NIPA 싱가포르 IT 지원센터'

모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존재하는 ‘Stagefright’라는 미디어 라이브러리에 취약점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SHC(대표 허영일) Red Alert팀은 “MMS(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를 처리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공격자가 보낸 웹 링크를 열거나 특정 파일을 다운받아야 가능했던 스피어 피싱(spear-phishing)과는 달리, 사용자가 아무런 동작을 취하지 않아도 공격이 가능하다”며 “공격자는 대상의 전화번호만 알면 공격을 수행할 수 있다. 심지어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당신의 스마트폰이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