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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허영일 대표, IAEA 컨퍼런스서 핵 시설 보안 기술과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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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허영일 대표, IAEA 컨퍼런스서 핵 시설 보안 기술과 사례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2.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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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시설 및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위협에 대해 알아야 제대로 대처 가능해”

NSHC(대표 허영일)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Nuclear Security)에서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그간 2년 동안 국가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다양한 보안 연구를 진행해왔던, NSHC의 허영일 대표가 직접 발표했다. 발표 준비는 한국남부발전, 인터폴 연구원과 함께 진행해 왔으며, 12월 8일 오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발표했다.

매년 열리번 IAEA핵 보안 컨퍼런스는 71개국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5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본부에서 개최됐다. 해당 컨퍼런스에서는 그간에 발견된 PLC 관련 신규 취약점과 새로운 유형의 공격 기법을 살펴 보며, 관련 공격 기법에 따른 대응 시스템과 기술에 대한 내용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발표를 맡은 허영일 대표는 “기반시설 및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위협에 대해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이에 NSHC에서는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있는데, 관심을 갖고 관련 연구과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영일 대표는 “그동안 한국남부발전, 인터폴 소속의 연구원들과 함께 제어 시스템 관련 악성코드 분석, 제어 시스템 신규 취약점 연구 분야를 통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국제 무대를 통해서 발표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에서 발생한 다양한 보안 연구와 사고 사례에 대한 내용과 새로운 사이버 보안 기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NSHC는 올 한 해 국 내외의 다양한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보안 진단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경험과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싱가포르, 일본, 홍콩 및 이란 등 다양한 나라에서 관련 보안 트레이닝을 제공해 왔으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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