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권 빅데이터 활성화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세미나 개최 금융권 빅데이터 활성화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세미나 개최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분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 전문기관’으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및 비식별 빅데이터의 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금융권 대상으로 비식별 조치 세미나를 9월 9일(금) 서울YWCA 대강당(명동)에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 금융위원회는 비식별 조치 정보의 개념과 가이드라인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원은 비식별 조치 적정성 평가 및 정보집합물 결합 등 금융분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에 관한 사항을 발표했다.발표 후에는 금융권 참석자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개인정보 이슈 | 길민권 기자 | 2016-09-10 04:44 금융위원회, 빅데이터 활성화 및 전문기관 지정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는 금일 9.1.(목) 아침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 16층에서 금융권 빅데이터 지원 전문기관 지정 등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 금융업계 임원, 학계, 법조계,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금융보안원, 신용정보원에서 마련한 빅데이터 지원 운영방안을 논의했다.또한, KCB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업계에서 향후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그 동안 빅데이터 활용 제약으로 여겨져왔던 법령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등 큰 발전이 있었다는 정책 | 장성협 기자 | 2016-09-01 10:39 파수닷컴, 국립암센터에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공급 파수닷컴, 국립암센터에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공급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Analytic DID(애널리틱 디아이디)’를 국립암센터에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수닷컴은 국립암센터의 ‘국가 암 연구정보 비식별화 플랫폼 연구개발 사업’을 의료분야 빅데이터 기업인 소프트센과 함께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국립암센터가 보유한 진료, 의료 정보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추후 다양한 의료 데이터와의 연계 및 제공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사례이다. 애널리틱 다아이디는 이 사업의 산업 | 데일리시큐 | 2016-08-11 13:37 금융보안원, 금융권 클라우드 활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중점 추진 금융보안원, 금융권 클라우드 활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중점 추진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8일 취임 이후 200일이 지난 시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 업무성과와 하반기 중점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창언 원장은 “지난 200일간 ‘신뢰, 전문성, 융합’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해 이용자 편의 증진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금융보안원 설립 취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융보안원 업무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우선 금융ISAC과 침해사고대응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강화했다.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이슈 | 길민권 | 2016-07-08 16:08 핀테크 지원센터 개소 1주년, 성과는 무엇인가 핀테크 지원센터 개소 1주년, 성과는 무엇인가 핀테크 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는 31일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및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최재유 미래부 2차관, 학계,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CEO, 금융협회 및 유관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사진)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핀테크 지원센터가 지난 1년간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하고 그 동안 총 320여 개 핀테크 기업에 대한 상담?지원, 핀테크 기업-금융회사간 제휴 기회 제공 등 핀테크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창업 성공, 새로운 핀테크 서비 산업 | 길민권 | 2016-03-31 16:01 개인정보보호와 접점 찾지 못한 빅데이터 정책은 이율배반 개인정보보호와 접점 찾지 못한 빅데이터 정책은 이율배반 윤종수 변호사(법무법인 세종)는 23일 미디어리더스포럼 조찬세미나에서 “국내 개인정보보호 법체계에서 미디어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행위가 모두 위법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윤변호사는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이 ‘all or nothing’ 원칙을 적용한다고 진단하고, 완전한 비식별 처리 요구는 빅데이터 활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개인정보보호법을 무용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완전히 비식별 처리한 개인정보는 더 이상 개인정보라고 할 수 없어 개인정보보호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또한, 재식별화 가능성이 남아있는 정보는 활용 이슈 | 길민권 | 2015-09-23 14:22 IoT 시대, 개인정보보호법 문제점과 개선방안 IoT 시대, 개인정보보호법 문제점과 개선방안 사람, 사물, 공간,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은 전 산업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창조경제의 핵심동력 중 하나이다. 한편 사물인터넷 관련 법규들 중 문제점이 제기되는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관한 법률에 개선 이슈도 논의되고 있다. 기존의 법규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새로운 상품의 시장 유통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법제도 개선방향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 우선 사물인터넷 보안 침해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냉장고, T 이슈 | 길민권 | 2014-10-06 02: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