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보시스템 감리, 선진화 체계 마련 필요 정보시스템 감리, 선진화 체계 마련 필요 2011 정보시스템 감리 심포지엄이 28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후원으로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정보시스템감리협회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실장은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디도스, 해킹 등 사회적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 환경이 진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감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감리의 선진화를 위해 오늘 시상한 우수사례와 같은 방안들이 많이 소개되고 적극 공유해야 한다”고 이슈 | 길민권 | 2011-06-29 02:50 좀비 PC보다 더 무서운 좀비 스마트폰 좀비 PC보다 더 무서운 좀비 스마트폰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0년 2월말 100만이었던 가입자 수가 2010년 11월 말 550만을 찍고 2011년 3월말 1000만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2012년에 스마트폰 2,000만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또 스마트폰 OS 시장은 현재 안드로이드 OS가 국내 88%정도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가 아이폰 iOS를 사용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여전히 심비안이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추후에는 안드로이드 OS가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이기혁 SK텔레콤 팀장은 23일 열린 금융보안 그랜드 콘 이슈 | 길민권 | 2011-06-24 17:44 대형 보안사고 이래서 일어난다! 대형 보안사고 이래서 일어난다! 현대캐피탈 정보유출 사건, 농협 전산망 해킹 사건 등등 지속적으로 금융권 보안부실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있고 금융위원회가 있고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연구원 등 여러 조직에서 금융기관 보안을 위해 애쓴 것 같았는데 왜 이런 대형사고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것일까. 23일 금융보안 그랜드 콘퍼런스에서는 ‘금융분야 보안대란이 남긴 과제’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열렸다.(사진출처. www.flickr.com / stupidfotos ) ◇박광진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은 “기본에 충실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고들이다. 특히 이슈 | 길민권 | 2011-06-24 04:05 금융 정보보안, 어디부터 메스대야 하나 금융 정보보안, 어디부터 메스대야 하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은 꽃이다. 다시말해 금융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민감한 분야라고도 할 수 있다. 지난 4월 12일 오후 4시 56분, 농협전산망에 최초 장애가 발생했다. 시스템 삭제 명령 입력으로 인한 보안시스템 오류가 감지된 것이다. 이후 모든 시스템 가동이 중지되고 전산 통신망이 차단됐다. 금융사 기능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왜 이러한 대형 사고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1 금융보안 그랜드 콘퍼런스에서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이슈 | 길민권 | 2011-06-23 23:5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