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은행 대상 DDoS 공격 배후는 누구? 미국 은행 대상 DDoS 공격 배후는 누구? 몇 달 동안 US 은행 사이트들에 대한 DDoS공격을 시도한 해커집단은 이 공격이 201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핵티비스트 그룹들은 반 무슬림 영화에 반대하기 위해 DDoS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기준으로 자신들의 규칙을 정해 공격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해커 집단은 Pastebin 사이트에 DDoS 공격은 적어도 14개월 동안 반 무슬림 비디오를 오프라인에 퍼뜨릴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포스팅했다. Cyber Fighters에 따르면, DDoS 공격에 의한 웹사이트 이슈 | 길민권 | 2013-01-13 14:25 이란과 북한, 사이버 보안분야 협력 최근 이란과 북한은 서양의 패권에 대항하는 연합 전선을 형성하고 일련의 과학기술 분야의 협의에 서명함으로써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해외 언론이 밝혔다. 보안 회사 F-Secure의 분석에 따르면, 이란과 북한 양국은 듀큐, 플래임, 스턱스넷과 같은 있다고 했다. 참고로 Stuxnet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핵시설 파괴에 이용되었고 Duqu와 Flame은 핵 시설 관련 정보 수집에 이용되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 이슈 | 길민권 | 2012-09-06 03:31 Flame 바이러스와 스턱스넷의 연관성 증명돼 얼마 전 러시아 카스퍼스키랩에서 최초로 플래임(Flame) 바이러스를 공개할 때 "Flame 바이러스와 스턱스넷(Stuxnet) 바이러스는 유사성이 전혀 없다"고 했지만 최근 예전 버전의 Stuxnet 바이러스를 다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Stuxnet 바이러스 중에서 지금까지 등한시하고 있던 모듈에서 두 바이러스의 유사성을 증명해 주는 증거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resource 207' 모듈은 초기 버전의 Flame 바이러스의 특정 모듈과 매 이슈 | 길민권 | 2012-06-15 0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