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턱스넷 처럼, 정부지원 악성 프로그램 공격에 대해 관심
최근 이란과 북한은 서양의 패권에 대항하는 연합 전선을 형성하고 일련의 과학기술 분야의 협의에 서명함으로써 양국의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해외 언론이 밝혔다.보안 회사 F-Secure의 분석에 따르면, 이란과 북한 양국은 듀큐, 플래임, 스턱스넷과 같은 있다고 했다.
참고로 Stuxnet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핵시설 파괴에 이용되었고 Duqu와 Flame은 핵 시설 관련 정보 수집에 이용되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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