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살 청년 CEO 장기려…스타트업 ‘R&I시큐리티’ 20살 청년 CEO 장기려…스타트업 ‘R&I시큐리티’ 정보보안 산업에 싱싱한 스타트업 기업이 태어났다. 이 기업 대표는 불과 올해 20살, 이제 갓 성인이 된 사회 초년생이다. 멤버들도 모두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젊은 엔지니어들로 구성돼 있다. 바로 장기려 대표(사진)가 이번주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R&I시큐리티’다. 장기려 대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회사를 운영해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19살부터 준비해 20살이 되는 올해 직원 5명, 팀원 20여 명이 함께 일하는 회사를 창업한 것이다. 장 대표는 “회사에 취직 이슈 | 길민권 | 2014-06-27 0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