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문서에는 러시아, 중국, 이란 및 북한 명시적 언급
미국 국방부(DoD)는 지난 4월 23일에 사이버위협을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미국 국방부는 국방부의 사이버보안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로부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사이버역량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전략문서에는 러시아, 중국, 이란 및 북한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참고사이트>
-www.computerworld.com/article/2914372/cyber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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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5. 4. 23.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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