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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랩, 올 하반기 매출액 55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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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랩, 올 하반기 매출액 55억 원 돌파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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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랩(대표 추형재)의 하반기 매출액이 55억 원을 돌파했다. 12월 한 달 동안만 14억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2020년에는 무난히 월 매출 20억을 달성할 전망이다. 설립 1년 반만의 성과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빠른 성장세다.

부스트랩은 2018년 7월 설립된 미디어 커머스 기반의 D2C(Direct to customer) 기업으로, 고객의 목소리로부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과 콘텐츠를 기획한다. 설립 첫해인 2018년 매출에 비해 8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무려 82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부스트랩은 이듬해인 2020년까지 목표 매출액인 300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스트랩은 2018년 7월 런칭한 육아, 생활용품 브랜드 라비킷을 시작으로, 브라질리언 왁싱 애프터케어 브랜드 리프리스크, 체형 교정 전문 브랜드 에르고바디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라비킷의 홈드라이 세제 ‘마이드라이’, 아기 베개 ‘라이너루프트필로우’, 에르고바디의 목견인기 ‘핏유어넥’ 제품은 그중에서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품이다.

부스트랩 추형재 대표는 “내년에는 라비킷이라는 브랜드를 안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또한 유통 채널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높은 성장성을 평가 받는 미디어 커머스 시장에서 부스트랩의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