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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게이트-3810D, 스파이런트 테스트에서 성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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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게이트-3810D, 스파이런트 테스트에서 성능 입증
  • 길민권
  • 승인 2015.04.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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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GBbp 방화벽 쓰루폿 이상에도 4 마이크로세컨드 보다 낮은 지연율
포티넷과 네트워크, 장비 및 서비스 테스트 분야 전문 기업인 스파이런트가 ‘포티게이트-3810D’에 대한 성능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포티게이트-3810D는 대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즈 제공업체(CSP),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로 설계된 포티넷의 최신 방화벽 어플라이언스이다.
 
최근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소비는 기업들의 네트워크 인프라 경유로 인해 대역폭 요구를 크게 증가 시켰다. 또한 네트워크는 데이터센터 트래픽 볼륨이 업계 표준 10Gbps 보다 10배 이상 높아짐에 따라, 점차 빠르게 과포화 상태가 되어갔다. 결국엔 이와 같은 IT 요구에 발맞춰 10GbE 및 그 이상의 코어 네트워크 대역폭 성능을 갖춘 어플라이언스를 찾게 되어, 이에 포티넷 역시 10X 성능으로 설계된 포티게이트-3810D를 작년 10월에 출시한 바 있다.
 
포티넷 관계자는 “스파이런트 테스트 결과는 포티게이트-3810D가 제공하는 고성능 및 확장성에 대해 입증했으며, 이는 현재 시장에서 어떤 3U 어플라이언스 폼 팩터 방화벽도 달성하기 어려운 결과를 보여 주었다”고 평했다.
 
스파이런트 솔루션에 의한 테스트는 6개의 100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올인원 컴팩트 3U 어플라이언스 폼 팩터를 갖춘 표준 포티게이트-3810D로 진행됐으며, 512바이트 패킷 사이즈에서 제로 패킷 손실에도 지속적인 292Gbps TCP 쓰루풋과 317Gbps UDP 쓰루풋을 보여 주었다. 또한 100% 로드 상황에서도 4.23 마이크로세컨드보다도 낮은 지연율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IPv4과 IPv6 트래픽 간에도 어떠한 성능 저하도 보이지 않았다. 또 다른 테스트 결과에서 포티게이트-3810D는 1억 개 이상의 동시 세션을 지원하며, 55만의 새로운 초당 접속률을 보여 주었다.
 
또한 포티게이트-3810D는 대기업 및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쓰루풋과 접속성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요구들은 풍부한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데이터센터 통합,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산, 유럽에서의 RLAH와 같은 업계 및 정부 규제 등에 말미암아, 데이터의 급속한 증가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UDP 트래픽 쓰루풋 테스트는 4개의 100GbE 포트를 대상으로 UDP 트래픽을 주입하는 방식의 스파이런트 테스트센터를 기반으로 성과 측정했다. 테스트는 다양한 패킷 믹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초당 2억 3천 백만 패킷 성능을 보여 주었다. 또한 포티게이트-3810D의 지연율을 제로 패킷 손실에도 불구하고 64바이트 패킷에 대해 4.23 마이크로세컨드로 최소로 나타났다.
 
TCP 트래픽 쓰루풋 테스트는 총 6개의 100GbE 포트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제너레이터를 활용하는 스파이런트 아발란체를 통해 성과 측정했다. 테스트는 대략적으로 라인-레이트 L2 이더넷 8 X 40Gbps에 맞먹는 292Gbps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쓰루풋을 나타냈다. 또한 전체 성능 테스트 부분에서, 스파이런트 아발란체는 초당 550,000의 새로운 접속에서서 최대의 TCP 접속률을 테스트하였으며, 총 1억 개의 개방형 접속을 지원했다.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비즈니스 유닛을 담당하는 존 웨인쉔크 매니저는 “보안 및 성능 솔루션에 대한 스파이런트의 포트폴리오는 복잡한 네트워크 상에서 하이엔드 보안 제품 테스트에 대한 표준이 되고 있다”라며 “대기업, 서비스 공급업체,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네트워크에서 증가하는 대역폭 요구에 부응함과 동시에, 반드시 최대의 크리티컬한 이슈를 보호해야만 한다. 포티게이트-3810D 테스트를 통해 포티넷의 고객들은 하이엔드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에 대한 건장함, 성능, 안정성을 입증 및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포티넷의 마이클 지 CTO는 “포티게이트-3810D의 유용성과 함께, 포티넷은 기업들로 하여금 전반적인 성능 및 보안 저하 없이도 고속, 높은 데이터 볼륨 환경에서 코어 방화벽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라며 “스파이런트 테스트 방법과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우리는 동일가격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쓰루풋, 확장성 및 보안을 제공하는 포티게이트-3810D의 뛰어난 성능과 퀄리티를 더욱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스파이런트 테스트는 포티게이트-3810D를 비용 대비 최고 성능의 방화벽으로 인정했다. 100GbE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인 포티게이트-3810D는 동일 급에서 오직 유일하게 100GbE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가장 최신의 포티ASIC(FortiASIC) 네트워크 프로세서(NP6)와 콘텐츠 프로세서(CP8)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고속 환경에서 트래픽 병목 현상을 제거함과 동시에, 차세대 방화벽 및 VPN을 가능케 한다.
 
포티넷의 포티게이트-3810D 어플라이언스는 포티게이트-3000 시리즈 제품군의 최신 제품이다. 단일 어플라이언스 내에서 진화된 위협 보호(ATP, Advanced Threat Protection) 기능과 함께 고성능의 방화벽 기능이 통합 됨에 따라, 낮은 지연률 및 멀티-기가비트 이더넷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공급업체들이나 대기업의 필수적인 자산을 보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포티넷의 다른 보안 어플라이언스와 같이, 포티게이트-3810D 역시 오늘날 네트워크가 직면한 광범위한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포티OS 5.2 보안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다.
 
스파이런트 테스트센터는 전통적인 보안 테스트에서부터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백홀, 고속 이더넷의 엄격한 분석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파이런트 아발란체 솔루션은 네트워크 인프라, 웹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QoS, QoE를 보장케 하는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위한 멀티-10Gbps 용량, 보안 및 성능 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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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