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22:10 (목)
감기와는 달라! 독감을 막는 기본 방법 '예방주사'
상태바
감기와는 달라! 독감을 막는 기본 방법 '예방주사'
  • 유희선 기자
  • 승인 2019.12.23 05: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픽사베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예방주사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12월까지 방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처럼 면역력이 잘 떨어지는 사람은 예방주사를 미리 맞는 것이 좋다. 겉보기엔 감기처럼 보이지만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폐렴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독감 때문에 생기는 폐렴은 어린이와 노약자 뿐만 아니라 심장이 약한 사람과 당뇨에 걸린 사람도 발병할 수 있다.

독감예방주사 종류 나뉘는 이유는?

독감예방주사는 3가와 4가로 나뉜다. 3가 백신은 3가지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며 4가 백신은 4가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3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것은 A형 인플루엔자 두 가지와 B형 독감바이러스가 있다. 4가 백신 같은 경우 A형 2종, B형 독감바이러스 2종을 예방한다. 3가 백신은 누구나 무료로 맞을 수 있고 4가 백신은 백신 제조회사와 의료기관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잘 걸릴 수 있는 것들은 3가 백신으로도 예방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예방하는 바이러스가 더 많은 4가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예방접종 맞고 발생하는 증상

독감을 예방하려면 독감예방주사를 꼭 맞아야 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주삿바늘이 닿은 곳이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현기증으로 인해 심하게 어지러울 수 있고 숨 쉬는 데 방해가 될 정도로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부작용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만약 급성열성질환이 있거나 감기에 걸린 상태라면 우선 병원부터 가고 접종을 미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