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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천연가죽소파 브랜드 “다옴(D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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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천연가죽소파 브랜드 “다옴(DAOM)”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2.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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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놓고 사용하는 천연가죽소파. 가죽재질 자체가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오염과 발수성, 그리고 내구성에 대한 장점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의 천연가죽 사랑은 남다른 데가 있다. 명품소파, 고급소파라는 평가를 받는 대부분의 가구브랜드들의 경우 이러한 통가죽쇼파 등 가죽재질의 소파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가죽을 사용했는지, 겉을 감싸고 있는 가죽 속의 재질에 대한 고려를 해 보면 수많은 천연가죽소파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지는 보다 확실해진다. 수많은 통가죽쇼파 브랜드가 있지만, 실제 사용하고 있는 가죽에 대해서, 가죽 밑에 있는 소재에 대한 고민을 게을리 한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의미에서 상대적으로 신생 브랜드이지만, 남다른 퀄리티와 신소재소파 사용으로 4인쇼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다옴소파(DAOM SOFA)"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연가죽소파로서 다옴소파는 높은 내구도와 복원력을 자랑하는 프레도 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2.5mm에 달하는 두꺼운 가죽으로서 평균 사용 기간이 13년을 넘어갈 정도로 우수한 내구도를 자랑하는 프레도 가죽을 재봉선 처리를 최소화하여 사용함으로써 가죽의 손상을 최소화 한 채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가죽 표면 가공을 최소화한 풀펠레 등급을 사용함으로써 천연가죽 특유의 표면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옴소파가 사용하는 프레도가죽은 그 두께와 더불어 높은 가죽의 밀도로 잘 알려져 있다. 소파 내장재와 더불어 가죽 자체의 밀도는 소파의 복원력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 중요한데. 고밀도, 두꺼운 가죽의 사용을 통해 우수한 탄력성과 복원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다옴소파는 가죽 속에 들어가는 내장재에 있어서도 신소재소파라는 평가에 걸맞은 최신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특허출원을 받은 최신기술공법을 사용한 하이브폼 소재는 가죽의 밑에서 다옴소파 특유의 우수한 쿠션감과 복원성의 비결로 인정받고 있다. 에어홀(AIR HOLE)을 통한 반발력 분상, 탄성 증가를 통해 내구성과 통기성을 향상시켜 우수한 착좌감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에어홀 구조를 통한 우수한 공기순환이 여름철에도 뛰어난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최저 수치인 함수율 5%의 목재를 통해 소파의 골조를 잡음으로써 목재의 팽창 수축, 휘어짐이나 뒤틀림 등의 변형에 강도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낮은 함수율로 곰팡이나 벌레, 세균에도 강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신소재소파로서 고급소파에 어울리는 높은 밀도와 두께를 가진 통가죽 사용으로 인기가 높은 다옴소파는 하이퀄리티 편집샵으로 유명한 마고앤로렌의 전용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신혼입주 시즌을 맞아 11월까지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다. 홍대와 강동 하남, 충북 청주 3곳에 위치한 마고앤로렌 매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소파브랜드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