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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정보] 오리털잠바 급하게 빨아야 할때 빨 때 구연산수 써야해… 겨울옷 관리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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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정보] 오리털잠바 급하게 빨아야 할때 빨 때 구연산수 써야해… 겨울옷 관리 완전정복
  • 채지혁 기자
  • 승인 2019.12.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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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파카는 찬 바람 막는 데 제격인 옷이다. 체온 유지에 좋고 추운 날씨에 입고 나가기 좋다. 그러나 계절이 한정적이라서 안입을 때는 관리를 잘 해놔야 오래 입을 수 있다. 패딩 세탁이 필요하면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드라이클리닝을 맡길 시간이 없다면 손빨래를 해야한다. 패딩 손빨래하는 법은 따라하기 좋지만 말리는 방법까지 잘 해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패딩 손빨래 노하우

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패딩 속을 보면 오리털과 같은 동물이 원료인 단백질성 섬유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성 섬유는 보온성이 좋지만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같은 알칼리성 성분을 만나면 파괴된다. 그러므로 소재의 손상으로 인해 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패딩을 세탁할 때 구연산수를 이용해서 빨아야 한다. 섬유유연제는 거위, 오리털에 손상이 갈 수 있다. 구연산수는 100ml의 물과 구연산을 5g 이내로 넣어야 한다. 패딩은 빨고 나면 패딩 세탁이 끝나면 가라앉는다. 이 때 가벼운 막대기를 이용해 골고루 두드리면 팡팡한 질감이 살아난다. 패딩을 세탁했으면 옷걸이에 걸어서 습기를 없애고 보관해야만 한다.

▲(출처=픽사베이)

캐시미어·후리스 손세탁 tip

공기가 차가워지면 패딩 외에도 다양한 옷을 입는다. 먼저 '후리스'라고 말하는 폴라폴리스는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가볍고 튼튼할 뿐만 아니라 입었을 때 따뜻하지만 세탁을 잘못하면 털이 빠지게 된다. 따라서 손으로 직접 빠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색이 변하는 것을 막게 염소계 표백제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써서 빨고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손빨래 후 마른 옷은 빗을 써서 엉킨 털을 빗는 것이 좋다. 캐시미어는 귀한 취급을 받는데 가벼우면서 부드러워서 인기가 많다. 스카프를 비롯한 여러 제품의 재료로 사용되고 가격도 비싸다. 그러므로 빨래하는 법도 까다롭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드라이클리닝이지만 매번 하는 것은 어렵다. 캐시미어 제품을 손세탁하려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주물러서 빨아야 한다. 또 비틀어 짜지 않아야 하고 마른 수건으로 꾹 눌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