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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A, 제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개최...총 8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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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A, 제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개최...총 80명 배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2.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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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개최.
제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사이버감시단(대표 공병철)은 지난 14일 강남 교육센터에서 제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CISO|CQ,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 Certified of Qualification)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CISO|CQ)는 지난 2018년 9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 민간자격으로, 이번 제 7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검정에는 20명이 합격했다.

제1회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교육과정에는 정보보호∙정보보안 실무경력 3년 이상인 경력자 14명이 참가했다. 11월 23일 시작해 총32시간을 교육을 이수하고 검정시험을 통과한 합격자 11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검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모듈을 적용하고 있으며, 응시자격은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 10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으로 지난 2018년 12월 제1회를 시작으로 총 7회까지 진행되었다.

자격검정 시험에는 주로 ISMS 인증심사원 및 심사팀장, 교수, 장교(원사,중령,대령), 보안업계 임직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고 융합형 정보보호 인재 총 8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정부는 지난 2018년 6월 12일 정보통신망법에 CISO신고 의무신고제도를 개정했으며, 2019년 6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산업계의 요청으로 2019년 말까지 추가 계도 기간을 두었다.

11월 중순 현재 CISO 지정·신고기업 수는 약 1만여개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의무신고 대상(4만여개) 기업 중 약 60% 이상이 아직 신고를 하지 않고 있으며, 겸직을 금지하는 기업수도 130여개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CISO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20여 년간 CIO, CTO 등 ICT 정보화를 위한 편중된 인력 양성으로 초연결사회의 기본이 되는 정보보호 전문가가 없는 현 상황에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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