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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공격 가장 많이 받고있는 사이트는...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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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공격 가장 많이 받고있는 사이트는...야후!
  • 길민권
  • 승인 2011.10.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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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빈도, 페이스북이 23%로 2위, 지메일이 19%로 3위
사용자 계정과 관련된 ‘해킹된 계정의 상태’란 보고서가 얼마전 발표됐다. 중국 IT전문 매체인 http://www.2cto.com은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지메일(Gmail), 야후(Yahoo), 핫메일(Hotmail)과 페이스북(Facebook) 등의 계정들이 해커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사용자들이 이들 서비스에 개인정보를 가장 많이 저장하기 때문이다. 그 중 야후를 공격한 빈도가 1위를 차지했으며, 페이스북이 23%로 2위, 지메일이 19%로 3위를 차지했다.
 
계정이 도용된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의 사용자는 계정이 어떻게 절취 당했는지를 모르고 있었으며, 15%의 사람들은 당시 공용 Wi-Fi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러한 사용자들 모두가 페이지 중에 걸려있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지정된 악성 사이트에 접속하게끔 돼 있다.
 
해킹 당한 계정의 대부분은 스팸 메일 전송에 사용되며, 23%는 어떤 용도에 쓰여지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신뢰할 만한 도메인 네임을 이용해 스팸메일을 전송한다. 즉 해킹한 지메일, 야후, 핫메일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결국 사용자는 지인으로부터 발송된 스팸메일을 열어보게 된다.  
 
보안전문가들은 사용자들이 로그인 장소가 달라질 때마다 패스워드를 재설정해야 하고 공용PC로 로그인했을 때는 당연히 아이디 및 비밀번호 저장 옵션을 취소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정보제공.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