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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네트워크 보안 전략본부 설치, 해커공격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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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네트워크 보안 전략본부 설치, 해커공격 감시 강화
  • 길민권
  • 승인 2015.01.1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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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기관, 2014년에만 500만 번에 달하는 공격 받아
현재 정부기관에 대한 빈번한 해킹공격 방어를 위해 일본정부는 이번달 ‘네트워크 보안전략본부’를 설치해 모니터링과 허가받지 않은 접속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내각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가 주도하는 네트워크 보안 전략 본부는 일본의 날로 심각해지는 네트워크 보안문제에 대비하는 주요 기관이다.
 
日 정부기관은 2014년에만 500만 번에 달하는 공격을 받았으며 전년대비 5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 때문에 일본은 전에 임시국회에서 ‘네트워크 보안 기본법’을 통과시켰으며 법안은 일본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점점 심각해지는 인터넷공격에 대비한 보안대책을 마련할 의무가 있다고 결정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이 부서는 공격발생 시 피해기관에 상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동시에 대응책을 제시한다. 이외 이 부서는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IT전략총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공격 대비에 관한 중요한 정책과 대비방법을 제정한 후 중대한 사건 발생시 원인규명에 나선다. 전략본부를 설립하는 동시에 일본정부는 ‘내각 네트워크 보안센터’를 설치해 현재의 ‘내각관방정보안전센터’(NISC)에 법률적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뉴스제공. 국내 최대 중국 해킹·보안 정보 서비스 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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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