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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어 도전해보고 싶으면 제2외국어 시험 알아보자… 중국어 초심자도 따는 다 맞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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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어 도전해보고 싶으면 제2외국어 시험 알아보자… 중국어 초심자도 따는 다 맞는 비결
  • 정지연 기자
  • 승인 2019.1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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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청년실업 해결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외국어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일 많은 것은 텝스와 토플, 토익 등 영어 시험이다.

2010년대에 이르면서 일본어, 중국어같은 다른 어학시험 지원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양한 국내 기업에서 HSK와 JLPT 자격증으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이어 외국계 회사도 다닐 수 있는 어학시험들을 알아보자.중국어 시험은 여러가지가 있다.

따라서 목적에 잘 맞는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응시자가 가장 많은 HSK같은 경우 외국인들을 위한 시험이다.

중국에서 직접 운영해서 어학시험 중에서도 인지도가 가장 높은 시험이다.

HSK는 3가지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1, 2급이 초급이고 3급과 4급은 중급이다.

고급 시험은 5~6급인데, 만약 고급시험에 합격하면 중국어를 잘하는 것으로 보게된다.

5급을 따면 중국어로 된 신문을 읽을 수 있고 중국 방송을 보는 데 어려움이 없다.

또한 HSK 6급 취득자는 중국어 정보를 듣거나 이해할 수 있으며 중국어를 통한 의견 전달에 어려움이 없다.

TSC는 일종의 '중국어 말하기 시험'이다.

인터뷰의 형식을 쓰고 있고 여러가지 형식을 써서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보는 것이다.

HSKK(HSK Speaking test) 역시 회화시험 중 하난데 회사나 학교같은 일상생활용 회화 능력을 기준으로 잡는다.

BCT라는 시험은 비즈니스 실무와 관련된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며 영업직에 있는 사람이나 무역회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본다.
▲(출처=픽사베이)

가장 잘 알려진 일본어시험으로 JPT와 JLPT가 있다.

두 시험 다 일본어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하지만 점수 체계 및 주관하는 장소, 응시하는 기간에서 차이가 보인다.

JLPT의 주관처는 일본 국제교육협회고 등급으로 난이도를 나누고 있다.

반면 JPT는 한국에서 보는 시험이고 토익처럼 990점이 만점이다.

JLPT는 1년에 단 2번만 진행돼서 준비를 빠듯하게 해야 하는 반면 JPT는 매달 시험이 진행돼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JPT 점수 위주로 보고 있으나 JLPT는 일본이 주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JLPT에서 가장 높은 1급과 JPT 만점인 990점 중에서 JLPT 1급 취득이 더 쉽다고 한다.JLPT는 1년에 두번만 보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좋다.

따라서 공부를 제대로 해서 자잘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어휘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어휘 영역에서 한자의 음독과 훈독이 비슷하게 해서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과 모양을 구별하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시험에 나오는 한자들을 모아 단어장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출제가 자주 되는 문제의 유형을 공부하면서 의미를 잘 유추하도록 단어를 같이 외우는 것이 좋다.

독해를 공부한다면 길이만 달라지게 되면서 정답 소거법을 아는 것이 좋다 JLPT는 비즈니스 일본어 문제가 많이 나와서 평상시 관련 문제들을 골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