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서늘해 질때는 몸이 약한 이들은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시기고 다이어트도 쉽지않다.

이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살빼는 음식으로 거론되는 고구마는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건강식품이다.

이어 이 고구마는 8월~12월까지 제철로 여름이 끝나고 겨울까지 먹으면 좋다.

또한 고구마에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이 있고 포만감이 크다.

이에 많은 다이어터들이 고구마를 찾고 어떻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걸까?다이어터들이 체중감량 시 고구마를 먹는 많이 쓰이는 까닭은 우리 몸의 혈당을 높여서 포만감이 큰것은 물론 식이섬유도 높아서 변비를 막고 장운동을 돕는다.

또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있어 다양한 염증에 도움을 준다.

이것은 고구마에 있는 베타카로틴라는 성분이 자연 성분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이기 때문이다.

이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또한 인체에 베타카로틴이 흡수되면 비타민A가 되는데, 비타민A는 식욕 촉진 및 면역력 증진에 좋다.

또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다.건강에 좋은 고구마라 할지라도 과다섭취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일어난다.

우선 고구마 칼로리는 한편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전해진다.

열량이 높다는 것.

이러한 원인으로 야식으로 고구마를 먹으면 당축적 등 부작용이 생긴다.

과잉섭취를 자제하자.

이외에 고구마는 옥살산 성분이 존재해 너무 많이먹으면 요로결석에 걸릴 수 있다.

이어 고구마의 칼로리는 다소 높아서 과다섭취 시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대표적인 고구마 먹는 법은 쪄먹거나 구워먹는다.

다만 고구마가 너무 퍽퍽해 먹기 어렵다면 꿀과 찐 고구마, 우유 등을 함께 갈아주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고구마의 보관법을 숙지해야 고구마가 썩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고구마는 냉해를 입어 영하에서 6시간 정도만 지나도 물이 나오고 무르게 된다.

이에 12~15℃ 실온에 보관하면 된다.

실온 보관시 고구마 물기를 제거한 다음 조금씩 비닐, 키친타올, 신문지 등으로 감싼 다음 베란다나 통풍되는 상자, 아니면 냉동보관 보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