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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넷, ETRI 기술이전 대표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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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넷, ETRI 기술이전 대표사례로 선정
  • 길민권
  • 승인 2014.12.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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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갖추도록 보안기술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 할 것”
올해 2월 유아이넷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DDoS 방어 기술이전을 받아 기술발전과 제품화에 성공하면서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기술 이전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유아이넷에 따르면 "최근 디도스(DDoS) 공격 규모의 급격한 증가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까지 이용한 디도스 공격, NTP 취약점을 악용한 대규모 DRDoS 공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사물인터넷 분야가 더 발전해 나아갈 수록 사물인터넷 보안에 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DDoS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고 특히 새로운 보안 위협인 사물 인터넷과 NTP취약점의 DRDoS 등 새로운 보안 취약점에도 주시해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업은 또한 “이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대표사례에 선정된 것에 대해서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정보보안 기반 기술의 변화로 글로벌 경쟁에서도 약진 할 수 있는 기술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아이넷은 2012년에 설립된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개발하는 벤처 기업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H/W방식 패킷 내 특정 서명 탐지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NSB(Network Security Board)상에서 처리하는 반도체(LSI)기반 DDoS 방어 제품을 출시했으며, ARIA(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범용 표준 암호 알고리즘을 FPGA에 구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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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