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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ASP, 아시아 투어 서울 컨퍼런스 개최...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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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ASP, 아시아 투어 서울 컨퍼런스 개최...19일
  • 길민권
  • 승인 2014.12.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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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5개 주제 논의
전 세계 오픈소스기반의 웹?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보안 표준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OWASP와 한국 챕터가 공동으로 ‘OWASP 아시아투어 2014-서울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19일(금)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OWASP 아시아 투어는 아시아 지역의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보안문제에 대해 전문가 참여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미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에서 아시아 투어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OWASP 신규 프로젝트, 암호화 기술동향, 웹 해킹 기법, 시큐어 코딩 기술에 대한 주제가 논의 되었다.
 
이번 서울 컨퍼런스에는 국내 웹?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보안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신규 브라우저 보안 기술 등 5개 주제가 논의된다.
 
먼저 코리아 챕터의 성윤기 이사는 2014년 OWASP의 활동 결과 및 2015년 계획, OWASP ModSecurity CRS, CSRF가드 등 플래그 쉽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행정자치부 김해숙 박사가 전자정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지침에 따른 전자정부용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의무화 방안에 대해서 키노트 발표를 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OWASP 글로벌의 이사인 토비어스는 OWASP와 IETF에서 논의되고 있는 중간자 공격(MITM)을 방어할 수 있는 신규 브라우저 보안 기술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 세션에서는 XSS, 클릭재킹을 예방기술, HTTP 보안 강화 프로토콜 기술에 대해서 소개한다. 네 번째는 시큐아이 조용현 과장이 은행, 증권, 카드사에서 배포하는 금융 스마트폰 앱 설치 시 요구하는 개인정보 수집 권한에 대한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권한 위험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베라코드 코리아의 김병조 대표가 모바일 앱을 B2C 앱, 기업용 앱, 공공 앱 등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모바일 앱에 대한 위협/위험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코리아 챕터의 성윤기 이사는 “이번 OWASP 아시아 투어 서울 컨퍼런스는 인터넷과 모바일 프랫폼 기반의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확산에 따른 보안문제에 대해서 개발자 및 보안 전문가들이 같이 토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최신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술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과, 올해 국내 OWASP 활동을 정리하고 2015년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OWASP 아시아 투어 2014, 서울 컨퍼런스는 www.owasp.org/index.php/AsiaTour2014#tab=Seoul 에서 자세한 등록 및 참여정보를 얻을 수 있다.
 
OWASP(www.owasp.org)는 웹?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보안 기술을 논의하는 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2004년에 설립되었다. OWASP는 전 세계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오픈소스 도구개발, 표준 문서 개발 등 약 200여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 보안, IoT 보안, 프라이버시 등 최신의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리아 챕터(www.owasp.or.kr)에서는 2011년에 결성되었으며, 2013년에는 ‘OWASP Top 10’ 공식 한글본 출간 및 OWASP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개최 등 연 2-3회 정기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코리아 챕터는 올해도 국내 보안 기술력향상을 위해 정기 워크샵 개최 및 OWASP 테스팅 가이드 및 코드 리뷰 가이드를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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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