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맞춤정장 샵 ‘킹스맨테일러’에서 예비 신랑과 신부의 시선을 끌 웨딩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쏠린다.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하게 되면 맞춤예복, 맞춤셔츠, 촬영용 자켓 2벌 및 악세서리 대여와 리폼 서비스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종로맞춤예복점 킹스맨테일러에서는 이태리 고급 수입 원단인 드라고를 50% 할인한다. 이와 더불어, 종로맞춤정장에서 자체 제작한 원단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한시적 이벤트도 준비했다.

드라고 원단의 경우, 부드러운 터치감과 가볍고 탄력있는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습기에 약한 양모의 특성을 개선해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형태를 유지하는 원단이다. 킹스맨테일러에서 드라고 원단을 대량으로 확보했기에, 다른 고가 이태리 수입 원단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작이 가능한 50% 저렴한 70만원(정상가 1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킹스맨 자체 제작 원단 슐레인급은 150수로 구김이 잘 가지않고 신축성과 회복력이 뛰어나 종로예복 원단으로도 매우 적합하다. 진행 중인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한정 특가인 49만 원(정상가 8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리스톤 나폴리, 로로피아나, 이태리 발다니와 영국 하더스필드(첼시, 존 그리니쉬), 스카발, 홀랜드&쉐리와 같은 고가의 수입 원단도 최저 30%부터 최대 50% 할인하는 한시적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킹스맨테일러 종로점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은 완성도 높은 종로맞춤예복과 정장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