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집 크기에　따라 선호하는 tv 사이즈가 달랐지만, 최근에는 집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대형 tv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다.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트렌드인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 트렌드와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고해상도 드라마, 영화, 게임 등의 고화질 콘텐츠를 더 크고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났으며, 좁은 공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벽걸이tv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사이즈의 tv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tv40인치 ~ 43인치 tv가 가장 많이 팔리고 선호하는 사이즈였지만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서 지난해부터는 tv60인치 이상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높은 매출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렇듯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대기업브랜드의 제품뿐만 아니라 가격은 저렴하지만, 기능은 고가의 제품들 못지않은 중소기업의 가성비 tv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과거의 부족했던 기능과 a/s 서비스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중소기업이 꾸준한 연구와 개발 끝에 개선되면서 합리적인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tv40인치부터 tv60인치 이상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포스픽 uhd tv’가 꾸준한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 포스픽 uhd tv는 4k uhd 해상도로 풀 hd의 4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uhd 업 스케일링으로 낮은 해상도의 영상도 큰 화면에서 화질 깨짐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지원으로 pc모니터와 같은 흐릿함 없이 선명한 가독성을 보여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라이트를 탑재하여 화면 떨림과 블루파장을 낮추어 눈의 피로감이 없고, 오래 사용해도 안전하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포스픽tv는 삼성 A급 패널 사용으로 최상의 화면 퀄리티를 자랑하며, 단 2.2초의 부팅속도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 공간활용에 좋은 벽걸이tv로 탁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스픽 tv는 현재 런칭 기념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