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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앱’ 24시 몸캠피싱 신고센터, 몸캠피씽 비롯 각종 피싱 피해자 대상 무료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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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앱’ 24시 몸캠피싱 신고센터, 몸캠피씽 비롯 각종 피싱 피해자 대상 무료상담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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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 지난달 26일 2019 상반기 사이버위협 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동안 모든 유형의 사이버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범죄는 8만 5953건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7만224건) 대비 22.4% 증가한 수치다. 이는 하루 475꼴로 발생하는 수치로, 3분마다 1건씩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특히 ‘피싱’ 범죄가 전년 대비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년 659건에서 올해 1836건으로 대폭 늘었다. 피싱이란 불법적인 방법으로 개인정보 등의 데이터를 훔쳐 이를 금융범죄에 이용하는 수법이다. 보이스 피싱, 스미싱, 파밍, 몸캠피싱 등이 해당한다. 

이 중 몸캠피씽 범죄가 매년 가장 크게 증가하며 많은 피해자들을 발생시키고 있는데, 몸캠피싱이란 채팅을 통해 여성인 척 남성에게 접근해,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몸캠을 한 뒤, 이를 촬영하여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갈취하는 수법의 범죄이다.

협박범은 영상 촬영 전후로 피해자의 휴대폰에 악성코드를 설치하여 연락처를 탈취하고, 탈취한 연락처 목록의 지인들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다.

몸캠피싱에 당했다면 협박범에게 혼자 대응하기보다는 가장 먼저 경찰에 알리고 보안업체를 찾아 영상이 유포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보안 전문 업체에 문의하여 영상이 퍼지는 것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한편, 모바일 보안 전문업체 시큐어앱 임한빈 대표는 “몸캠피싱에 당했다면 혼자서 협박범과 대응하는 것은 옳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알리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좋으며, 보안업체로 문의하여 유포경로를 차단하는 등 범죄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락처를 변경하고 스마트폰을 초기화 하는 등 협박범을 차단하고 유포경로를 모두 차단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2차, 3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포 차단 이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추가 피해 예방이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시큐어앱은 모바일보안 전문 기업으로 오랜 기간 보안기술의 개발 및 보급에 힘써왔다. 몸캠사기, 몸캠협박 등 각종 피싱범죄의 피해자들을 구제해 왔으며 최근에는 늘어난 몸캠피씽 범죄에 적극 대응하며 피해 구제에 힘쓰는 등 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의 1세대 보안기술업체이다.

피싱 피해 차단 및 대응 시스템과 기술력이 입증된 ‘시큐어앱’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피싱 피해자를 적극 구제하고 있다. 시큐어앱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싱’ 관련 피해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무료상담이 가능한 긴급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차단 이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구제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