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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IoT 보안인력 양성 위해 ‘IoT보안’ 과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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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IoT 보안인력 양성 위해 ‘IoT보안’ 과목 개설
  • 길민권
  • 승인 2014.11.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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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보안 전문 인력 양성 필요성이 대두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 인터넷 보안을 위해 향후 4년간 1천500억 원이 넘는 정보보호 R&D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IoT 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미래 성장 동력 사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IoT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계획은 개인 정보 유출 등 사회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필요에 의해 시작됐다. 실제로 지난 몇 년간 IoT 관련 보안 취약점에 대한 보고가 증가하고 있어 IoT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아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극동대학교(총장 김범중)가 사이버안보학과에 IoT보안 과목을 개설하고 전문적인 IoT보안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극동대학교는 코어시큐리티(대표 김태일)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 IoT 디바이스 보안 취약성 분석 기술을 다양한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론과 실습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코어시큐리티 김태일 대표가 겸임교수로 참가해 직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버안보학과 박원형 교수(학과장)는 “앞으로 IoT 보안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실무 능력이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보안 교육 산실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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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