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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학원 모노스 2019 예비고1~예비고3 겨울방학 특강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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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학원 모노스 2019 예비고1~예비고3 겨울방학 특강모집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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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 되었다. 우선 시험을 잘 보았든 못 보았든 모든 수험생들에게 수고했다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하지만,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입시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 논술 전형이 남았다. 수리논술 전형은 수능을 잘 못 본 학생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의 끈이고, 수학은 잘 하지만 다른 과목을 못하는 학생에게는 기회의 땅이다. 또, N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남들보다 빨리 다음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대치동 논술학원 모노스 학원에서는 논술 전형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어 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부터 수리논술 수업을 개강한다.

대치동 수리논술학원 모노스 학원 윤동원 원장은 “예비고3의 경우 겨울방학 때 미리 수리논술 수업을 들어보면 자신이 논술 전형과 잘 맞는지 미리 판단해볼 수 있어 수시 원서를 쓰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또, “과거에는 수리 논술 문제가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어서 많은 학생들이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교육부의 규제로 어려운 문제를 출제하지 못하게 되어, 수능 공부를 하며 교육과정 내의 개념만 명확하게 익힌 후 수리논술 수업을 통해 문제들을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도 충분하다”고 한다. 

실제로 과거 연세대는 수리 논술 시험에서 교고 과정 범위를 넘는 문제를 출제했다는 이유로 2019학년도 신촌캠퍼스 자연계열 등 34명, 원주캠퍼스 의예과 1명 모집정지 처분을 받은 전례가 있어, 그 이후로 많은 대학의 수리논술 문제는 쉽게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미리 N수를 결심한 학생 중 상당수는 수학 성적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대치동 수학학원 모노스 학원 윤동원 원장은 “저조한 수학 성적의 원인은 자신의 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유명강사의 대형 강의만을 들었기 때문 일수도 있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대부분의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 강의 수업만 듣게 될 경우 수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생기기 십상이다.”라며 잘못된 수학 학습 방식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대치동 고등수학학원 모노스 학원에서는 이러한 수학 과목의 특성을 반영하여 1:1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개별 학생마다의 강점과 약점, 현재 수학 실력 및 진도 상황, 학습 태도 및 습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에 다라 지도 내용과 방식 역시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윤동원 원장은 “소수정예 1:1 수업의 원칙은 학부모님과의 약속이자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겠다는 다짐이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지키고 있으며, 이러한 모노스 학원의 방향이 옳다는 것은 실제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 사례로 증명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학생마다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채워주기 때문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대치동 중등수학학원 모노스 학원에서는 이번 기말고사가 끝난 후 중학생들이 고등학교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겨울방학 선행 특강반을 개강한다. 이 반에서는 다음 학기 내신 대비도 같이 진행해 고등학교 내용을 공부하느라 중학교 때 필수로 배워야 할 내용을 놓치는 것을 방지하고, 확실한 개념 이해를 목표로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수업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