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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최기영 장관 “2022년까지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8천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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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최기영 장관 “2022년까지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8천500억 투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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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정보보호 대상, 한국동서발전과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 수상
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이민수 회장) 주관 ‘2019 정보보호산업인의 밤’이 11월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최기영 장관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학계, 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기영 장관은 “4차산업혁명과 5G 상용화 시대의 버팀목은 정보보호다. 특히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전통 산업의 융합을 위해서도 정보보호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해 2022년까지 8천500억을 투자할 계획이며 정보보호 산업을 14조원 규모로 확대시켜 나가겠다. 스타트업도 원스탑 지원하겠다. 그리고 산업 전반에 개발 시점부터 보안위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정보보호 업계의 의견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김병관 의원은 “정보보호 업계가 중소기업이라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에 정부조직개편에서 정보보호 독립 부서가 다른 부서와 통합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많은 곳에서 정보보호와 산업계에 관심과 응원을 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상식도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 단체부문에는 스파이스웨어, 시큐아이, 엔에이치엔 주식회사, 커리어넷이 수상했다.

개인부문에는 한국인삼공사 권기동 센터장, 이스트시큐리티 문종현 이사, 앰진시큐러스 선동규 부사장, KISIA 홍준석 팀장 등이 수상했다.

K-ICT 정보보호 대상에는 한국동서발전과 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엔에이치엔페이코, 티몬, 그린카 등이 수상했다.

이어 공로상에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심상규 상무, 한전KDN 박영민 부장이 수상했고 특별상에는 LG CNS, KT 고재군 차장, SK브로드밴드 박승진 본부장, 한국암웨이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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