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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보안업체, 인증서 보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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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보안업체, 인증서 보안 캠페인 진행
  • 길민권
  • 승인 2014.10.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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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1등급 매체 인증,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인증 공동 캠페인 진행
통신 3사와 보안 솔루션 업체들이 공동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공인인증서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인증서 보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 KT(대표 황창규),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등 통신 3사와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드림시큐리티(대표 범진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증서 유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서 사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유심(USIM)칩을 통한 인증서 저장 및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인증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금융거래 등 본인인증 필요 시 사용하는 신개념 공인인증서 저장 서비스다. 지난 2013년 11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보안 1등급 매체로 인증을 획득, 높은 보안성을 인정 받았으며,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히 서명하는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장점이 있다.
 
특히 스마트인증을 통한 인증서 서명 시 PC-to-앱(App) 방식뿐만 아니라 앱-to-앱 방식도 지원하고 있으며, 인증서 사용 시 불편함으로 지속 언급돼왔던 액티브X(ActiveX) 없는 인증 환경 구현이 가능한 차세대 인증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인증서 저장 및 관리 서비스의 보급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인증서 보안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 및 사용습관에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안성을 강화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사용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스마트인증은 높은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보다 안전하게 인증서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마트인증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google.com/store)에서 ‘스마트인증’을 검색해 통신사별 앱 다운로드 및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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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