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에 따르면, JP모건 체이스 은행은 올해 초 보안침해사고로 인해 7,600만개의 개인정보 및 700만개의 기업 정보가 해킹되었다고 정보를 공개했다.
 
해킹된 데이터는 전화번호, 이메일이다. 하지만 이 공격으로인해 계좌정보, ID, 패스워드, 사회보장번호(SSN)가 해킹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JP모건은 새로운 침해사고에 대한 최근 보도는 부인했다.
 
<JP모건 체이스 SEC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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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4. 10. 2.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