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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듀케이션 캐나다유학&이민 박람회, 캐나다 어학연수부터 컬리지를 통한 이민까지 캐나다 유학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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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듀케이션 캐나다유학&이민 박람회, 캐나다 어학연수부터 컬리지를 통한 이민까지 캐나다 유학의 모든 것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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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입시 문제와 자녀 교육환경 등의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유학, 이민 박람회 현장을 찾고 있다. 이에 캐나다가 본사인 유학&이민 전문 우리에듀케이션은 오는 12월 7일~8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캐나다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유학의 장점으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합리적인 교육비, 그리고 졸업 후 이민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민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타 국가에 비해 비자 연장 및 변경의 대한 부담을 덜 수가 있다.

아울러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의 이민법의 변경으로 이민이 어려워 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쉬운 캐나다이민에 대한 높은 인기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우리에듀 박람회에서는 캐나다 현지 컬리지, 어학원 담당자와 이민 전문가가 직접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 직장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컬리지, 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캐나다 취업이민, 캐나다 인턴쉽 등 각 테마별 전문가와 1:1로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에듀케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유학과 이민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현지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새로운 이민법 RNIP(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에 대해서도 짚어줄 예정이라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흥미로운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NIP는 올해 초 새롭게 신설된 이민 제도로 지금도 이민 신청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AIPP 이민 카테고리를 모델로 운영될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해당 지역에서 유학을 하거나 취업을 했을 경우 손쉽게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RNIP뿐만 아니라 캐나다 각 주요 도시에 ICCRC(이민법무사 자격증)를 가진 이민 법무사들이 일반 주정부 이민부터 캐나다 연방 이민까지 체계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관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사전 신청 후 현장을 방문 시 700만원 상당의 장학 혜택과 30만원의 수속비 면제, 10만원 상당의 공항 픽업비 무료와 같은 프로모션이 주어지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캐나다 유학을 계획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센테니얼 컬리지와(Centennial College) 팬쇼 컬리지(Fanshawe College), 조지브라운(George Brown College), 오타와 교육청 등 이외에도 다수의 공립 기관에서 베스트 에이전시로 선정되었던 우리에듀케이션은 200년도에 설립된 캐나다 TOP 에이전시 중 하나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캐나다 현지에서도 학생들의 유학 생활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박람회 참가 신청은 우리에듀케이션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