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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시 대처방법 소개…'잃어버린 스마트폰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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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시 대처방법 소개…'잃어버린 스마트폰 찾는 방법'
  • 반형석 기자
  • 승인 2019.11.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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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사베이)

휴대폰은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핸드폰을 분실하면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거나 위약금을 물게 되는 등 금전적 손해가 나타난다. 특히 요즘에 새롭게 출시된 LG전자의 V50,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 애플의 아이폰Xs 등 핸드폰들은 제품 가격이 100만 원이 넘는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분실한 스마트폰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스마트폰 분실 초기에 대응을 잘하게 되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을 확률이 높아진다. 찾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잃어버린 핸드폰 분실 신고방법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면 가장 먼저 핸드폰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정보 유출이나 휴대폰 소액결제 등의 피해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분실신고 방법은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해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분실확인증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분실확인증은 분실한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의 정보를 확인할 때 필요하다. 이 분실 확인증은 인근 경찰서나 지구대,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등에서 발급 가능하니 참고해두자.

분실한 스마트폰 위치를 추적하는 방법

휴대폰 위치추적 서비스를 이용하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LG G8, V50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휴대폰이라면 기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해 스마폰과 연동해 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휴대폰 위치추적을 할 수 있다. 단, 이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GPS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한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나의 iPhone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핸드폰의 위치를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훔쳐간 것이 의심되면 데이터 초기화와 화면 잠금 등의 기능 역시 활용할 수 있으니 알아두면 유용하다.

스마트폰을 대중교통에서 잃어버렸다면?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보편적인 곳은 버스나 지하철,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탈 때 일 것이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스마트폰을 잊어버렸다면  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의 유실물센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에서도 찾아볼 수도 있다. 버스를 이용하다가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다면 탑승했던 버스의 차고지로 연락해서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만약 타고 내렸던 버스가 차고지에 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승하차 시간을 고려해 버스 기사의 연락처를 얻어서 직접 연락해 볼 수도 있다. 택시에서 잃어버렸다면 택시요금을 낸 방법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찾아볼 수 있다. 택시요금을 신용카드로 냈다면 영수증을 통해 택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택시요금을 티머니로 지불했다면 티머니 센터에 연락하면 탑승 택시의 운전자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현금결제로 인해 영수증을 챙기지 않았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연락해서 유실물 습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