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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 시대, ‘여성 CEO’ 책쓰기로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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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딩 시대, ‘여성 CEO’ 책쓰기로 경쟁력 높인다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1.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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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여자를 위한 사장수업] 김영휴 대표, (오) [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 배명숙 대표 / 책쓰기브랜딩스쿨 제공
(왼) [여자를 위한 사장수업] 김영휴 대표, (오) [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 배명숙 대표 / 책쓰기브랜딩스쿨 제공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신규 사업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08년 43.2%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5년 44.8%까지 늘었다. 그런데 실제 여성 신규 사업자의 주요 창업 업종을 살펴보면 소매업, 요식업 등 소규모 사업이 64.4%를 차지하며 사업체와 업종이 국한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자영업에서도 유리천장은 공고하다. 이에 산업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자 책쓰기에 도전하는 여성 CEO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쓰기 강의 브랜드 책쓰기브랜딩스쿨은 책쓰기를 통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인 여성 저자들을 소개했다.

<여자를 위한 사장수업>을 출간한 김영휴 대표는 19년차 여성 CEO다. 10년차 평범한 주부일 때 창업해 지금의 수십억 원 매출을 내는 기업을 일구기까지 여성 CEO로서 겪어왔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책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경제·경영 분야 화제의 신간’ ‘요즘 뜨는 새책’ 등에 선정됐고, 각종 매체에서도 김 대표를 인터뷰하며 주목을 끌었다. 

한남동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거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한남>의 저자는 책쓰기브랜딩스쿨을 졸업한 배명숙 대표다. 국가별 트렌드와 사업 아이템 트립 등을 전문적으로 코칭하는 기업을 운영하는 배 대표는 이 책의 출간과 함께 다양한 강연을 이어가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책쓰기브랜딩스쿨 관계자는 책쓰기의 퍼스널브랜딩 효과에 대해 “자신의 직업과 연결해 책을 쓰면 손쉽게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금액을 들이지 않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퍼스널브랜딩을 위한 책쓰기 강의를 배워볼 수 있는 책쓰기브랜딩스쿨 책쓰기 강의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책쓰기브랜딩스쿨’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