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 초혼이 아닌 재혼서비스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재혼사이트 르매리는 2007년 설립 이래 이혼, 사별, 사실혼을 겪은 돌싱들을 대상으로 맞선을 진행하여 수많은 성혼커플을 탄생시키고 있다. 

특히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부회장을 역임한 오유진 대표를 비롯한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커플매니저들은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한 전문가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재혼상담사의 역량을 키우고 고객만족지수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오유진 대표는 “재혼정보업체를 찾는 한부모가장들은 미성년의 자녀를 혼자 키우며 외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상담이 필요하다”며 “한부모가족의 재혼은 단순히 남녀의 만남이 아닌 가족과 가족의 결합인 만큼, 재혼당사자와 더불어 자녀들의 성향까지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결혼정보업체 르매리는 20대 재혼부터 황혼재혼까지 폭넓은 회원풀을 갖추고 있으며 연중무휴 무료 재혼상담을 진행하여, 중매결혼을 희망하는 돌싱남녀에게 신원인증을 바탕으로 안심할 수 있는 재혼맞선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르매리 재혼사이트를 통해 결혼정보회사순위,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비용, 결혼정보회사후기 등의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독교와 불교 등 종교 맞춤 매칭, 상류층 전담 프로그램, 다자녀 재혼 등을 통해 이상형을 찾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