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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조원균 신임 지사장 “글로벌 역량을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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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조원균 신임 지사장 “글로벌 역량을 한국으로”
  • 길민권
  • 승인 2011.10.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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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에서 F5 비즈니스 성장과 위상 변화 기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분야 전문 기업 F5 네트웍스(http://www.f5networks.co.kr/)가 신임 지사장으로 조원균 전 시스코 코리아 상무를 임명했다. 조원균 신임 지사장은 “IT분야의 오랜 경험으로 국내 F5의 비즈니스 성장을 총괄하고 혁신적인 ADN 시장에서 F5의 위상강화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지사장은 “F5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아래, 강력한 ADN 비전과 함께 고객 확장을 위한 기회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낫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F5가 한국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장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F5 인관텅 아세안 및 한국 총괄 이사는 “조 지사장의 F5 합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비즈니스 및 기술적 경험과 함께 국내 시장에 대한 노하우는 F5의 비즈니스 성장과 위상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의 업계에서의 비즈니스 리더십은 시장에서 F5를 더욱 강력하게 포지셔닝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F5의 솔루션을 더욱 가치있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IT 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한국 시장 고객들에게 입증된 제품과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F5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기반으로 하는 영업전략과 F5의 글로벌 역량을 최대한 국내 시장에 가져옴으로써 현재 F5 코리아 사업기반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4일 개최된 ‘F5 Agility Forum 2011’에서 조 지사장은 “데이터 센터 집중화 및 클라우드를 통한 IT 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한국 시장의 고객들에게 F5 및 파트너사들의 입증된 제품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고객사례 발표와 VM웨어의 기조연설을 비롯, 한국 넷앱, 인포블럭, 스플런크 등의 파트너사들이 참가해 다아내믹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 보안, 애플리케이션 최적화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내용들이 공유됐다.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대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 등에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온-디맨드 IT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F5 솔루션은 여러 종류의 기술을 통합해 인프라에 대한 향상된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데이터관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업 데스크톱, 스마트 기기 등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일정하고 안전한 가속화된 액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원균 지사장은 “F5제품은 고객에게 애질러티를 제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조정된 IT를 구현하고 확장이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하며 데이터와 서비스에 모바일 액세스를 관리한다”며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 온라인 기업들은 F5를 통해 IT투자를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파트너사들과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새로운 시장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