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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해방군 해커, 美軍 하도급 업체 수십차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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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해방군 해커, 美軍 하도급 업체 수십차례 공격
  • 길민권
  • 승인 2014.09.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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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대상중 다수 기업들이 미군과 미군 장비 운송 담당한 기업들
지난 9월 17일, 미국 상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군대와 관련된 해커가 2012년에서2013년 사이 미국 기업들을 최소 20번 이상 공격했다고 밝혔다. 더욱 민감한 부분은 공격 대상중 다수의 기업들이 미군 및 미군 장비 운송을 담당한 기업들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보고서 주최자 칼 레빈(Carl Levin) 민주당 상원의원은 “모든 공격은 중국정부에서 지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행위는 미군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미국 국회는 이미 1년 전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운송 사령부 79개 하도급 업체가 개입되어 있다. 또한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 적어도 20여 개 업체가 해킹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는 미군부대의 모든 후방자원을 운송하는 미국 사령부 USTranscom이 어떤 하도급 업체에 임무를 전달하는지, 미군 90%가 개인항공사를 이용해 이동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조사 보고서의 사례 중,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해커가 해당 기업 중 하나를 공격해 메일주소, 문서, 패스워드 등 정보를 절도, 2012년 중국 해커가 또 다시 운송 사령부와 계약을 맺은 선박 정보시스템을 해킹했다고 기술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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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공. 국내 최대 중국 해킹보안 정보 서비스 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