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가전제품 중 하나인 TV는 어느 집이든 꼭 하나씩 든든하게 차지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사용하는 가전으로 꼽힌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넷플릭스, 왓챠, 유투브 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거실뿐만 아니라 안방, 혹은 개인 공간에 TV를 두려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중고 기업의 TV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품질은 고가의 TV 못지않아 합리적인 선택으로 여겨지면서 이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픽’에서 UHD TV를 출시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스픽 TV는 4K UHD 해상도로 기존 풀HD보다 4배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LG A급 SYA패널을 사용하여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크로마서브샘플링 4:4:4:지원으로 PC모니터와 같은 흐릿함 없이 선명한 가독성을 보여주며, 프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를 탑재하여 화면 떨림과 블루파장을 낮추어 눈의 피로감 없이 오래 사용해도 안전하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스픽 TV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하여 부팅속도를 2.2만에 화면을 보여주며, 국내제조 생산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으며, 저가형 중국산과 전혀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포스픽 TV는 런칭 기념 할인행사 진행 중이며,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