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지난 10월 31일부터 금일까지 진행된 제 48회 ISF 부산 창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측은 특히 이번박람회를 통해 부산 경남지역의 가맹점 오픈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업계 대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르하임의 차별화된 창업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부스를 방문한 예비 창업자들 중 한명은 상담을 마치고 나오며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다양한 차별화중 입지분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상담을 마친 예비창업자는 “체계적인 입지 분석을 통한 기준 점수의 통과가 필요한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시스템은 주먹구구식의 입지 선정이 아닌 분석적인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전문적인 입지분석팀의 설명에 신뢰가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전문 입지상권분석팀을 구성 운영중에 있다. 가맹 계획 단계부터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전문 입지 분석팀의 상권 분석을 기준 점수 85점이 넘어야 만 매장을 오픈할 수 있게 하고있고 이는 오픈 초기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매출에 도움이 되는 초석이 된다.

이외에도 부산 창업 박람회를 방문한 예비창업자들은 인건비의 상승, 임대료 상승 등 변화하는 경제상황에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한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무인키오스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스터디카페 주요 고객층인 학생,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및 공무원 동영상 강의의 무료 제공을 기반으로 한 제휴 등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르하임 가맹본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산, 경남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이 스터디카페 창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전국 가맹점의 확장세가 두드러지는 만큼 부산 경남 지역에도 가맹점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