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수리 전문점 기업 '폰바이'가 아이폰, 갤럭시액정 당일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스마트폰 액정수리 수리비용이 고가인데다가 수리시간도 장시간, 수리 증상에 따라 장기간에 책정되어 비용과 시간 부분에서 최단시간으로 수리 진행하는것을 목적으로 액정수리의 경우 10~30분을 넘기지 않고 당일수리가 진행되는 내용으로 실시 중인 ‘아이폰액정 착한수리’, '갤럭시노트 액정 착한수리' 가 이번 폰바이에서 준비한서비스이다.

폰바이의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 시리즈 전제품을 공식 서비스 센터 대비 낮은 비용에 수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설수리점 대비 수리 시간을 대폭 낮춰 대부분의 수리는 10~20분 내외 수준으로 낮추고, 금년 도입한 삼성제조사의 갤럭시S8, S9, 노트8, 노트9 등 제품도 서비스 센터 대비 수리비용을 대폭 낮춰 수리가 진행된다. 

액정깨졌을때 바로 수리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깨진상태로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깨진부분의 화면터치압력으로 액정유리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화면을 강하게 터치할 경우 내부 LCD패널(화면 및 터치)에 손상이 발생하여 화면 및 터치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며, 심하게는 화면이 아예 안나오는 경우가 있다. LCD패널이 손상되면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다.

폰바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이 아닌 정품 LCD패널만 사용하고있다. 또한 금번 아이폰11 출시로 교체하면서 사용하지않는 휴대폰이나 액정파손폰의 매각도 가능하며, 수리고객들 또한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보험처리도 가능하니 확인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액정수리 외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충전불량, 무한사과불량 등 스마트폰의 모든 수리를 모두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의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창동점, 이대점, 광주점, 일산점, 원주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방문수리도 가능하고,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폰바이의 모든 가맹점은 10~20년 이상의 엔지니어 출신의 수리기사가 직접 수리를 하고있어 철저하고 깜끔하게 수리를 진행하고있다.

폰바이 송파 문정동 본점은 문정역2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영업망 확충으로 일원동, 서초동 , 잠실, 가랃동 등의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삼성 스마트폰 수리를 위해 찾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폰액정수리비용 및 수리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