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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90이 0원부터, 사나폰 갤럭시 단말기사냥 할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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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90이 0원부터, 사나폰 갤럭시 단말기사냥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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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에 5G를 돌입하여 스마트폰의 단말기가 130만원대를 웃도는 등 가격대에 따른 부담감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은 512G 155만6500원, LG전자 V50 ThinQ, V50S ThinQ 119만9000원, 갤럭시노트10 124만8500원,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12G 149만6000원, 갤럭시A90 89만9800원, 갤럭시폴드 239만8000원 등 7종의 단말기 평균 가격은 약 143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높은 출고가임에도 5G가 국내에서 잘 터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4G에서 5G 스미트폰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11시리즈가 오는 25일 출시한다. 아이폰11시리즈는 5G가아닌 LTE를 지원하면서 LTE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이폰11시리즈의 출고가가 낮게 측정되었지만 국내에는 가장 저렴한 버전인 아이폰11의 출고가도 99만원으로 알려지면서 LTE스마트폰이지만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자층이 늘고있다.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서비스 지출은 13만7838원에서 13만4107원으로 감소한 반면 통신장비 지출은 3만1943원에서 3만5223원으로 올랐다. 

이에 사나폰 관계자는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높은 출고가로 인해 5G를 지원하면서 낮게 출시된 갤럭시A90를 검색하여 카페를 방문하는 고객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90에 대한 5G모듈을 추가하면서 5G를 사용하고싶지만 높은 출고가로 인하여 고려하던 소비자의 입을 오르내리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갤럭시A90의 낮은 출고가에 카페특별회원 지원금을 통하여 0원으로 까지 구매가 가능한 점을 밝혔다. 

카페특별회원은 간단한 카페가입을 진행하면 추가요금없이 바로 특별회원의 등급으로 등극한다. 이에 5G의 높은 출고가로 망설이던 소비자층에게 추천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페 내의 기획적을 통해 알아보시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현재 사나폰에서는 아이폰11시리즈를 사전예약하면 에어팟2, 아이패드미니를 증정하며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9등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동구매카페 사나폰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