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샤론6이 애플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 전용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휴대폰 액세서리 부문 인기를 차지했던 ‘시그니처 케이스’로 고가의 아이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시그니처 케이스’는 외부충격 및 파손에 노출되기 쉬운 모서리 4곳에 에어쿠션을 적용하여 디바이스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며, 카메라 부분은 과학적 설계를 통해1.5mm 높게 제작하여 낙하 시 손상을 막아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탄성과 강도가 뛰어난 TPU소재로 탈착이 편리하며 버튼 분리설계 ∙ 스피커 방진설계 등의 견고한 디테일로 여타 투명케이스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편의성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보다 더 강력해진 내구성과 투명성으로 아이폰11 시리즈 고유의 색상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케이스’는 포털 검색 샤론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으며 50% 할인된 가격인 1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