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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퍼펙트스톰의 아리(Ari)와 만난 크리니크 뷰티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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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퍼펙트스톰의 아리(Ari)와 만난 크리니크 뷰티 AR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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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퍼펙트스톰
사진 제공: 퍼펙트스톰

글로벌 마케팅솔루션 및 AR/VR 전문 기업 퍼펙트스톰(Perfect-Storm, 대표 박건수, 박경제)이 지난 9월 초에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플랫폼 파우더룸(파우컴퍼니, 대표 김수경)과 함께 크리니크의 뷰티 AR을 성공적으로 배포했다. 크리니크의 뷰티 AR 기능은 퍼펙트스톰의 AR과 SNS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아리 프로덕션’을 통해 제작 및 배포되었다.

아리 프로덕션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링크나 QR코드로 AR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페이스북 카메라 이펙트를 활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인스타그램·페이스북만 있다면 쉽게 카메라를 켜서 AR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자가 AR 카메라로 체험을 한 후, 본인의 SNS 계정에 사진과 동영상을 즉시 공유하여 자연스럽게 AR 체험이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강점이다.

크리니크의 뷰티 AR은 아리 프로덕션을 활용하여, 자사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치크팝 (베이비 마블 팝, 멜론 팝, 팬지 팝)으로 3가지 색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용자는 링크를 통해 AR 카메라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색상을 선택하고 블러셔의 강도 조절까지 가능하여 뷰티 AR 체험의 현실감을 높였다. 사용자가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 발색하지 않더라도, AR 화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제공했다.

35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파우더룸은 파우더룸 앱 내에서 해당 크리니크의 뷰티 AR를 활용, ‘착붙 블러셔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여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벤트를 통해 크리니크 뷰티 AR을 체험한 사용자들은 “셀카 필터로 다른 색도 테스트 해볼 수 있어서 좋다”, “실제 발색도 궁금해진다”, “AR체험으로 더 맞는 블러셔를 찾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크리니크 뷰티 AR은 특히 페이스북(31%)보다 인스타그램(69%)의 참여율이 높았다. 여러 참여 형태 중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뷰티 AR을 체험하고 체험 화면을 캡쳐하는 스크린샷이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다. 

한편, 퍼펙트스톰은 자사 보유의 마케팅 솔루션으로 디지털마케팅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자사 보유 솔루션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솔루션 ‘엄찌닷컴’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 통합 SNS 통계분석 솔루션 △AI챗봇빌더솔루션 ‘챗스패로우’ 이 있다. 또한, 퍼펙트스톰은 보유한 AR/VR/MR 기술을 통해 △멀티플랫폼 AR라이브 방송 ‘라이브달’ 이 있으며 최근 AR과 SNS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아리 프로덕션’을 론칭했다.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퍼펙트스톰은 앞으로 더 다양한 마케팅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