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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리더들이 오픈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협업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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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리더들이 오픈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협업 첫발
  • 길민권
  • 승인 2014.07.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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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F 오픈데이에서 전세계적으로 통합된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의장 제임스 워커)은 29일, 컴캐스트, 버라이즌 그리고 타타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실시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그리고 네트워크 서비스들을 위한 앤드-투-앤드 상호운용성 검증의 혁명적인 기반을 구축하게 될 실시간 테스트 환경 ‘오픈클라우드 프로젝트’의 첫번째 미팅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오픈클라우드 프로젝트’는 알카텔 루슨트, 어바이어, 컴캐스트, 씨에나, 시스코, 시트릭스, 코어사이트, 에릭슨, 이퀴닉스, 주니퍼, HP, 화웨이, 인터렉션, PCCW글로벌,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즈,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텔스, 버라이즌 등을 비롯한 산업 그룹 멤버들이 회원사로 있는 클라우드이더넷 포럼이 후원하고 있으며, 전세계 모든 회사에 개방돼 있는 테스트 플렛폼이다.
 
CEF는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기업들을 위한 오픈 스탠다드 수립,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그리고 통합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대기업 클라우드 고객들은 많은 도전과제와 직면하고 있다. 기업들이 CEF 회원사에게 빈번하게 요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체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환경을 커버하는 SLA 확보가 너무 어렵다. 고객들은 이 같은 환경의 부재 시 SLA가 전체 솔루션을 커버하지 못하거나 또는 작은 구성요소 실패로 인한 시스템에 영향이 미치는 사태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떠나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리소스들이 잠시 나타나거나,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비축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는 종종 다른 기관에서 제공하고 기업 자체에서 호스팅 된 응용프로그램 환경과 연결돼 있다. 고객은 네트워크 지원, 가상 자원 및 그 반대 자원들과의 직접 연결을 원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규제 및 개인정보보호법은 기업들이 통합 리스크 관리, 감사 프로세스 및 제대로 운영되는 보안 정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 구성요소, 컨트롤, 보고 등이 가능한 다양한 공급자들이 공존하는 환경에서는 불가능에 가깝다.
 
다양한 공급자들은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속성, 성능에 대한 단일한 뷰를 보유하는 데 대한 어려움, 클라우드를 받아들이는 대형 사업자들의 트래픽 증가와 업무량 이동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한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다수의 클라우드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것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와 직접 통신하는 매력적인 표준화되고, 안전한 방법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의 CRM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해 다른 클라우드에 있는 그들의 지출 및 결제 상태 또는 미래의 수익 잠재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을 꼽을 수 있다.
 
CEF의 의장 제임스 워커는 “이러한 이슈들과 많은 다른 부수적인 내용들은 급성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마켓의 가능성을 극도로 제한시키는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네트워크 서비스 프로바이더들,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들,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다른 API 및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에 있다”고 설명했다.
 
워커는 "오픈 클라우드 프로젝트는 바로 우리가 오픈테스트를 하는 곳이고 반복적인 표준 개발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장소이다. 여기는 다른 표준들이 시장 침투에 앞서서 표준양식을 다듬는 공간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미 모든 방면으로 뻗어나가고 있으며(NFV, SDN, 가상화 기술과 네트워킹 등), 이 기술들은 스스로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 우리의 대응방안은 비즈니스 요구에 앞서 테스트 베드와 표준을 동시에 레퍼런스 아키텍쳐로 반복 개발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터워킹 크라우드 환경을 최대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고의 성공사례는 OTT와 클라우드서비스를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오매트릭스의 밥 맨데빌 회장은 오픈클라우드 프로젝트의 실험실로 향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 참여자들 사이의 협업이 표준 프렉티스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보여줬다. 그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다수의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제공될 수 있으며, 이 모두는 현재에도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는 상태다. 오픈클라우드는 상호 연결된 실제 환경에서 이제 막 새로운 단계의 테스트를 준비하는 중이며, 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거나 파는 모든 사업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탐색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래의 비즈니스 니즈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20 개 이상의 새로운 기업들은 이번 주에 산타 클라라에서 CEF의 오픈클라우드 프로젝트 리더십과 CEF의 역할에 대해 브리핑했다. CEF 참여는 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프로바이더, 클라우드 운영업체, 장비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대기업 고객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F의 제프 슈미츠 부의장은 “오픈클라우드 프로젝트는 이제 디자인 단계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 테스트에 폭넓은 사례들을 대입하고 있는 중이며, 원격 재배치와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가상화 머신 확대를 시작했다. 결과 공개는 어떤 것이 작동하고 그렇지 않은지 입증할 것이며, 이러한 도전들을 재조명하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여하게 할 것이다.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미래와 2천억달러의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만드는 것을 돕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장 최근에 CEF에 합류한 엠브레인의 빌 번 CEO는 이번 주의 행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글로벌 클라우드의 연결은 살아있다. 세간에서는 이 사업이 독점APIs, 제어 및 자동화 특성 때문에 일관성이 없고, 너무 세분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오늘 우리는 실제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이 CEF의 오픈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이것은 또한 다른 산업의 리더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며,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최첨단 클라우드 개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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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