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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올해 데프콘서 자동차 침입방지시스템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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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올해 데프콘서 자동차 침입방지시스템 공개 예정
  • 길민권
  • 승인 2014.07.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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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Valasek "공격 발생시 이상 트래픽 식별해 악성 동작 확인 가능"
달리는 자동차를 원격에서 해커가 브레이크나 엑셀레이터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1년 전, 토요타(Toyota) prius와 포드(Ford) escape 자동차 시스템을 해킹했던 전문가들이 최근에 관련 보안기술 연구에 성공해 이를 국제적인 해커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13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데프콘(DefCon) 해커 컨퍼런스에서 연구원 Chris Valasek와 Charlie Miller가 Toyota prius와 Ford escape에 대한 공격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운행과정에서의 브레이크 조종까지 포함됐다.
 
지난 22일, Chris Valasek는 “8월에 개최되는 라스베가스 해커 컨퍼런스에서 Miller과 함께 자동차 침입방지 장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장치는 150달러의 예산으로 제작했으며, 핵심은 컴퓨터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자동차 네트워크를 감시하는 방법으로 작동되며, 공격 발생시 이 장치는 이상 트래픽 식별 악성 동작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Valasek는 “웹브라우저 또는 신용카드 해킹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과 직접 관련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자동차 엔지니어 학회 교통 책임자 Jack Pokrzywa는 해당 보안 신기술에 대한 평가를 회피하고 있으며 Toyota와 Ford에서도 관련된 아무런 평가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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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공. 중국 해킹·보안 정보제공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