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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한국도로공사 'V2X 보안인증체계 실증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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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한국도로공사 'V2X 보안인증체계 실증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0.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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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의 V2X 보안인증체계 실증시스템 구축 사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한국도로공사의 'V2X 보안인증체계 실증시스템 구축 사업'(이하, 'V2X보안실증사업') 수주를 발표했다.

미래차 환경에서 차량은 'V2X' 통신을 통해 다른 차량 및 교통 인프라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때 차량 및 교통시설에 대한 정보조작 등 보안공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V2X 통신은 일반 인터넷 통신과 달리 보안인증 없이는 구현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보안을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표준화되어 왔다.

'V2X보안실증사업'은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C-ITS 보안을 위해 안전한 V2X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총 90억 규모의 사업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차량용 인증서의 생성, 발급, 폐지를 위한 보안인증 시스템 구축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WAVE 및 5G 기반 V2X 환경을 고려한 보안체계 구축을 통해 메시지 위변조를 방지하고 익명성을 보장함으로써 민감정보 및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펜타시큐리티 측은 이를 향후 서울시, 제주도 등 C-ITS 사업과 연계해 적용함으로써 전국 도로망 V2X 보안인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10월 2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TS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선진사례로 소개된다. 전세계 스마트 도로 및 교통 인프라 구축사례가 소개되는 'ITS World Congress'는 올해 26회째로, 작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었으며 내년에는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의 총합체인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 V2X 보안을 비롯한 자동차보안 기술이다. 2030년 미래차 세계경쟁력 1위라는 국가비전 실현을 위해 우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기여하고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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