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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마스터플랜 스터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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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브랜드 ‘마스터플랜 스터디’ 선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10.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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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이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인 ‘마스터플랜 스터디’를 론칭했다. 놀숲은 전국 250호점 지점을 돌파했다.

‘마스터플랜 스터디’는 독서실 &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로, ‘이루고 싶다면 지금 마스터플랜을 체크하라’는 뜻을 가진 ‘Check on your master paln’을 슬로건을 내걸었다. 올바른 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마스터플랜 스터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슬로건에 맞춰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학습공간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기술을 그대로 담았다.

마스터플랜의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쾌적한 학습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청정기와 산소발생기, 백색 소음기, 전 좌석 콘센트, 와이파이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통화가 가능한 폰부스와 휴게공간, 그룹 스터디가 가능한 미팅룸 등 다양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험생은 자신의 학습유형에 따라 집중력을 최대로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선택이 가능하며 매니저의 학습관리를 통해 올바른 공부 습관을 만들 수 있어, 독서실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이외에도 키오스크 시스템과 마스터플랜 스터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 편의를 높였으며, 가맹점주에게는 수익구조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자동 입·출입관리 프로그램과 안전지킴이 SMS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마스터플랜 스터디 관계자는 “본사 차원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전략과 창업지원 시스템으로 가맹점 사전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성공적인 창업과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 그리고 학습공간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터플랜은 지난 10월 9일 김포양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시흥, 해남, 서산, 울산 등 각 지역에서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마스터플랜 스터디’의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