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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OT· IoT·클라우드 보안으로 시장 확장…년 30%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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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OT· IoT·클라우드 보안으로 시장 확장…년 30% 성장 기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10.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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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보안 시연하고 최적의 보안 방안 제시하기 위해 ‘포티넷 고객 브리핑 센터’ 오픈
포티넷 코리아 조원균 대표(사진)가 올해 성장 이유에 대해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대표(사진)가 올해 성장 이유에 대해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가 지난해 대비 33% 성장했다. 보안시장 성장세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OT(운영기술, Operational Technology) 보안에 역량을 집중하며 내년에 국내 OT 보안분야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포티넷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티넷 월드와이드 세일즈 및 지원 총괄 패트리스 페르쉐(Patrice Perche) 수석 부사장의 ‘엣지(Edge)별 사이버 보안 특징과 보호를 위한 포티넷 비전 소개’ 및 포티넷 월드와이드 시스템 엔지니어링 총괄 필리포 카시니(Filippo Cassini) 부사장의 ‘엣지별 성공적으로 구축된 포티넷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구축 사례 소개’ 그리고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대표의 ‘포티넷코리아 2019년 비즈니스 성과 및 전략’과 배준호 상무의 ‘엣지별 시큐리티 패브릭 솔루션 데모(OT 보안부터 클라우드 보안까지)를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패트리스 페르쉐 수석 부사장은 “포티넷은 보안 패브릭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으며 다른 밴더와 채널, 로컬파트너, 정부 등과 에코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 OT, IoT, 클라우드로 보안이 확대되면서 보안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이며 여기서 개방적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티넷은 그 중심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티넷 제품 한국 시장 점유율.
포티넷 제품 한국 시장 점유율.

이어 조원균 대표는 “포티넷코리아는 전년 대비 33% 성장을 이뤘다. 시장 성장속도보다 빠른 속도다. 올해 성장을 이끌어낸 이유는 대형 사업 수주와 주요 대기업으로 시장확대, 온라인 기반 하이테크 기업 고객 확보, 보험사를 중심으로 한 금융시장 진입 확대 등을 들 수 있으며 보안 브랜치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이라며 “국내 조사결과, UTM, 네트워크 방화벽, VPN 분야에서는 포티넷이 1, 2쿼터까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성장세를 기반으로 3년 내 2배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는 대기업이 요구하는 기능들 추가되면서 대기업과 금융시장 확대와 브랜치 기능 강화로 이 분야 매년 1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공공시장 20% 점유를 목표로 잡고 OT와 클라우드에서 15% 성장, 통신사 5G 사업 적극 참여 등을 목표로 년 평균 30% 이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OT 시장을 향후 포티넷의 주력 사업으로 선정하고 안전하지 않은 OT 시장에 보안 진단과 가시성을 제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포티넷 코리아 사무실에 OT(운영기술, Operational Technology) 보안에 대한 시연이 가능한 ‘포티넷 고객 브리핑 센터(Customer Briefing Center, 이하 CBC)’를 오픈한 것이다.

OT 보안은 공장, 발전소, 에너지 시설과 같은 산업제어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의미하며, 이러한 산업제어 시스템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가 미비하다. 최근 IT 보안 못지 않게 OT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티넷은 실제로 고객들에게 OT 보안의 위험성을 시연하고 최적의 보안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포티넷 고객 브리핑 센터(CBC)’를 리뉴얼해 오픈했다.

OT 보안 데모 센터
OT 보안 데모 센터

아울러, 포티넷코리아는 이번 OT 보안 데모 센터 오픈과 함께 IoT 엔드포인트부터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제어 시설 전체의 네트워크 환경을 확장하고 각 보안 요소를 통합함으로써 완벽한 가시성 확보 및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엣지별 최적의 보안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기존 IT 보안 영역과는 다른 OT의 자산, 즉 사용 장비, 운용체계(OS), 용어, 프로토콜 등 OT 보안 위협에 특화된 대응 플랫폼으로서 IoT 생산성 향상을 위한 탁월한 가시성, 관리성, 보안성을 제공한다. 포티넷코리아는 PERA, ISA-99, IEC-62443과 같은 주요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호환되는 보안 패브릭 솔루션과 OT에 특화된 가시성 전문 벤더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에서 입증된 OT 솔루션 제안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이 자리에서 포티넷 월드와이드 시스템 엔지니어링 총괄 필리포 카시니(Filippo Cassini) 부사장은 “인프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엣지별 최적의 보안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멀티-클라우드, SD-WAN과 SD-Branch, OT에 이르기까지 분산되어 있는 동적인 네트워크 환경의 여러 계층에서 알려진 위협 요소와 알려지지 않은 위협 요소를 탐지할 수 있는 통합된 방어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 포티넷은 지능적 보안 및 고성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엣지 클라우드, IoT 인프라를 보호하며, 캐리어급 기능, 신속한 확장성, 심층적 가시성, 세부적인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원균 대표는 “하반기 포티넷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OT 보안 데모가 가능한 ‘포티넷 고객 브리핑 센터’를 통해 OT를 포함한 엣지별 사이버보안 전략에 관심 있는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네트워크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위협 상황을 발 빠르게 포착해 소개하고 보안이 주도하는 최적의 네트워크 설계 및 구현 방안을 제시하는 신뢰할 수 있는 보안업체로서 국내 고객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포티넷코리아는 사이버보안 운영 시스템인 ‘포티OS 6.2(FortiOS 6.2)’와 업계 최초의 SD-WAN ASIC을 포함한 새로운 시큐어 SD-WAN 솔루션을 발표하는 등 포괄적이고 전방위적인 보안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강화해왔다. 또한, 3년 연속 NSS 랩 ‘지능형 엔드포인트 보호(AEP)’ 부문 ‘추천’ 등급 및 2년 연속 NSS 랩의 SD-WAN 부문 ‘추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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