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약면,곤약젤리 등의 곤약제품이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곤약쌀로 만든 곤약밥 식단이 관심받고 있다.

하지만 곤약쌀만을 활용하여 밥을 짓게 되면 조리 방법이 번거롭고 맛과 식감, 영양가가 부족하게 되는 단점이 있는데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잡곡을 섞어 섭취할 경우 번거롭고 엥겔 지수가 높아져 가계에 부담이 된다.

이에 ‘밤이되면 곤약면'과 ‘책상위작은밭’을 만든 간편식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은 이러한 단점을 해결한 신제품 ‘배부른 곤약컵밥’을출시하여 SNS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배부른 곤약컵밥은 곤약쌀의 이질적인 식감과 불균형한 영양소 문제 등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곤약쌀 62.5%, 국산 현미 27.5% 귀리 10%를 혼합하여 곤약식단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칼로리 또한 동량의 쌀밥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은 수치인 145kcal까지 낮춰 저탄수화물 식단을 애용하는 유지어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즉석밥처럼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을 수 있어 편의성이 좋고 강된장비빔밥, 시금치커리, 매콤오징어덮밥의 세 가지 맛으로 출시 하여 장기간 식단을 유지하여 먹어도 물리지 않게 다양한 맛을 준비하였다. 

또한 모든 맛을 접할 수 있게 각각의 맛을 2개씩 담아 구성한 스타터키트도 출시하여 처음 곤약식단을 시작하는 소비자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하였다.

한편, 그로서리서울의 곤약밥과 곤약컵밥은 간편식 전문 종합 쇼핑몰 ‘에잇템샵’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