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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보안 웹 게이트웨이 대표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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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트, 보안 웹 게이트웨이 대표 기업 선정
  • 길민권
  • 승인 2014.07.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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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매직 쿼더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쿼더런트로 선정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는 14일,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매직 쿼더런트(Magic Quadrant for Secure Web Gateways, 2014) 보고서에서 7년 연속 ‘보안 웹 게이트웨이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안 웹 게이트웨이(Secure Web gateways, 이하 SWG)란 URL 필터링과 지능형 공격 방어, 레거시 멀웨어 보호, 애플리케이션 제어 기술 등을 사용하여 각종 인터넷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고, 인터넷 보안 정책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SWG는 하드웨어 및 가상화 기반의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로 사용하거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가트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 전세계 기업들의 77%가 SWG를 온프레미스(내부 구축형) 방식으로, 23%가 SWG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방식으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디. 이러한 수치는 지난 2012년에 각각 온프레미스 86%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14%였던 것과 비교할 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러 종류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접속 지점에서 접근하는 사용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네트워크 구성 환경 차이나 모바일 OS 지원 미비, 복잡성이 커진 IT 인프라 운영 미숙 및 자원 부족, 기업 내 웹 보안 솔루션들의 통합 관리의 어려움 등의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와 비교해 블루코트가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멀티테넌트 IPsec(IP Security Protocol: 네트워크 암호화 프로토콜) 게이트웨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며, 윈도, 맥 OS X, 애플 iOS 및 안드로이드 등의 다양한 OS에서 구동된다는 점에서 웹 보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가트너는 블루코트의 SWG 제품이 경쟁사 대비 보안 위협 요인의 빠른 확인 및 차단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보안 정책 기반 통제, 내부 정보 유출 방지 그리고 악성 코드 방어 기능 등을 제공하는 보안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인 ‘프록시SG(ProxySG)’는 보안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알려진 위협 및 악성 소스, 멀웨어 전달 네트워크로부터 실시간으로 시스템을 보호한다. 또한 프록시SG는 인터넷 게이트웨이(인터넷 접속장치) 단에서의 안티-멀웨어 보호 및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팅(whitelisting: 특정 발신인의 E메일만을 접수하도록 하여 스팸 메일 방지)를 제어함으로써 보안 팀에서 예방형 보안 시스템을 통과할 수 있는 웹 활동을 손쉽게 구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가트너는 블루코트가 지난해 인수 기업들의 보안 제품들을 기존 제품 라인업에 완벽하게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경쟁사와 차별화된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SSL 가시성 확보기술을 통한 네트워크 복호화 솔루션 '네트로놈'과 네트워크 포렌식 기술을 가진 ‘솔레라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또한 최근 인수한 ‘노먼 샤크’의 기술인 멀웨어 분석 어플라이언스를 통합함으로써 샌드박스 기술을 적용하여 멀웨어 분석 어플라이언스 내 의심스러운 파일들을 자동으로 분류하여 차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루코트는 알려진 위협 요인은 물론, 제로데이 공격 및 새로운 멀웨어를 빠르게 탐지할 수 있는 콘텐츠 분석 시스템(CAS)를 출시한 바 있다.
 
블루코트코리아 김기태 대표는 "블루코트가 가트너로부터 보안 웹 게이트웨이 대표 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된 것은 기업고객들이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보안솔루션을 제공해왔음을 입증받은 것이다"라고 말하고, “탁월한 위협 요인 사전 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블루코트의 보안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공격이 발생하기 이전에 해당 악성코드를 분석 및 식별하고 사용자를 보호하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공격 발생 및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차단을 가능하게 해준다. 신종 및 타깃 형 악성코드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위해 사전 방어 시스템 구축에 나설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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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