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재혼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는 만 35세 이상의 돌싱 남녀를 위해 개최된 이벤트로 오는 18일(금)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 내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뒤 이름, 출생연도, 성별, 결혼 경력, 직업, 학력 등 개인 정보와 함께 간단한 신청 동기를 적으면 된다. 단, 당첨자 발표에 앞서 신뢰도 유지를 위한 신원확인 절차가 필수다.

이벤트 당첨자는 재혼 전담 커플매니저와 상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1인 1회에 한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감성 매칭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재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에서 사용하는 ‘NCS 기반 감성 매칭 시스템은’은 기존 프로필 위주의 기계식 컴퓨터 프로그램 매칭이 아닌 커플매니저 회의를 통해 매칭 상대자를 엄선하는 정성적 코웍 매칭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성격(성향), 결혼 가치관, 직업, 가족관계, 종교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매칭이 이뤄지기 때문에 95%의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돌싱 남녀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매칭 시스템으로 고객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만남을 주선하고자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올해 연말은 혼자가 아닌 둘이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50:50이라는 최적의 남녀 회원 성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자체 조사 결과, 정회원 미팅 만족도 부문에서 ‘좋았다’라는 응답이 95%를 차지했으며 전문직 남성 성혼율은 71%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이외에도 ‘11월 빼빼로데이 이벤트’, ‘가을이 왔네요 외로움과 함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